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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세월 뛰어넘는 소녀들의 꿈 담아..21일 개봉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세월을 머금은 김혜자의 환한 웃음은 소녀 시절의 꿈과 열정을 떠오르게 해 아련하다. /플러스엠엔터[더팩트 | 정병근 기자]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감독 송일곤)가 시간이 흘러도 찬란한 소녀들의 꿈과 열정을 포스터에 담아냈다.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6일 '여전히 찬란하게'의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순옥(김혜자 분)과 정임(차미경 분)의 찬란한 모습이 담겼다. 세월을 머금은 김혜자의 환한 웃음은 소녀 시절의 꿈과 열정을 떠오르게 해 아련하다.'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포스터는 60년 만에 단짝 친구 정임을 다시 만난 순옥 역 김혜자의 환한 미소와 어린 시절 순옥과 정임의 모습을 함께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환하게 웃고 있는 순옥의 아래 꿈을 향해 함께 노력하며 찬란한 순간을 만들어가던 어린 두 사람의 모습이 펼쳐지며 서로에게 가장 소중했던 시간을 교차했다.두 번째 포스터에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순옥과 정임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 꽃을 꽂고 함께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부터 빨간 목도리를 두른 현재의 모습까지, 6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하지 않은 두 사람의 관계가 고스란히 느껴진다.여기에 "당신이 기억해야 할 우리의 이야기"라는 카피가 더해져 오랜 시간 간직해온 두 사람의 찬란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서로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순옥과 정임이 60년 만에 다시 만나 마주하게 될 특별한 이야기가 어떤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 등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관록의 배우와 신선한 매력의 차세대 배우들의 앙상블이 빛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개봉한다.kafk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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