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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캐던 밭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5년 만에 6만㎡ 산자락 뒤덮은 보랏빛 꽃밭

팬앤스타
세븐틴이 멤버들의 병역 기간에도 유닛과 솔로 활동을 통해 팀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세븐틴은 그룹, 유닛, 솔로로 나뉜 활동을 통해 앨범 5장과 디지털 싱글 7곡을 발표했다. 이 기간 월드투어, 팬미팅, 유닛 및 솔로 공연 등 총 56회의 무대에 올랐다. 올해에도 멤버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도겸과 승관은 1월 유닛 앨범을 선보였고, 6월에는 디에잇과 버논이 V8이라는 이름으로 신보를 발표했다. 8월에는 디노가 솔로 앨범을, 준은 지난달 28일 첫 중국 솔로 EP ’9’을 발매했다. 정한과 조슈아는 오는 19일 첫 미니앨범 ’DREAMSCAPE’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앨범에는 잠든 사이 경험하는 무의식적인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라는 두 가지 의미의 ’꿈’이 담겼다. 두 사람은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외 6개 도시를 도는 투어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를 진행한다. 공연 역시 그룹 활동이 없는 시기를 유닛과 솔로 무대로 채우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에는 여러 유닛 공연이 있었고, 디노는 8월 서울 공연에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마카오에서 공연을 연다. 정한과 조슈아도 별도의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음반 활동은 공연으로 확장돼, 1월부터 4월까지 ’CxM [DOUBLE UP] LIVE PARTY’, 4월부터 7월까지 ’DxS [SERENADE] ON STAGE’, 7월에는 디에잇과 버논의 ’2026 VERNON THE 8 [V8] LIVE’가 진행됐다. 준의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 음악과 연기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발표한 첫 중국 솔로 EP ’9’은 ’아홉 개의 꼬리를 가진 고양이’를 소재로 하며,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 인기 동영상 1위에 올랐다. 이 뮤직비디오는 9월 28일 자로 한국, 싱가포르, 핀란드 등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도 진입했다. 준이 주연한 영화 ’중생(中生)2’는 지난 3일 중국 대륙에서 개봉했다. 무대 밖에서는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갯벌을 배경으로 한 첫 에피소드, 심리전으로 상금을 얻는 ’레드 볼(Red Ball)’, 고전 예능을 재해석한 ’12,317원의 행복’, 인기 시리즈 ’돈’t Lie’ 등이 포함됐다. 음악과 공연에서는 멤버별 활동을 강화하면서, 자체 콘텐츠를 통해 팀 단위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다양한 유닛, 솔로 활동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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