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임시완, 완벽한 재벌 3세의 반전…설인아 '진땀'

형사 설인아의 살인 용의자 임시완 관찰기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에 출연하는 배우 설인아(맨 위)와 임시완의 스틸이 공개됐다. /tvN[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설인아가 임시완의 본 모습에 진땀을 뺀다.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제작진은 7일 극 중 얽히고설킨 윤이준(임시완 분)과 강재희(설인아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과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의 밀착 스릴 로맨스다.윤이준은 대외적인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인물이다.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인 만큼 작은 허점조차 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이에 늘 단정한 차림과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시선이 쏠리는 공식 석상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태도로 반듯한 이미지를 고수한다.그의 수행비서인 강재희 역시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고용주의 이미지에 흠집을 낼 수도 있는 만큼 윤이준의 곁에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그러나 사적인 공간에 들어선 윤이준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다. 밖에서는 고고한 자태를 유지했던 그가 한결 긴장을 풀고 까다롭고 예민한 성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을 지켜야 하는 강재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최우선으로 둘 것을 강조하며 수행비서의 진땀을 빼게 한다.이처럼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며 상반된 얼굴을 드러내는 윤이준으로 인해 강재희의 수행비서 생활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과연 강재희가 까다로운 고용주 윤이준을 무사히 보필하는 동시에 본래 목적인 수사까지 완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subin713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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