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조슈아, '살롱드립'서 V8 커플 시계·통장 토크 화제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웹예능 TEO ’살롱드립’ 158회에 출연해 멤버 민규의 라이브 방송 실수와 유닛 V8(버논, 디에잇)의 커플 페라리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세븐틴 멤버들 사이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정한은 ″어릴 때는 이것도 조심하고 저것도 조심해야 하는데 12년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면 잘못된 게 아닌가. 알아서 잘 하겠지″라며 멤버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장도연이 민규의 라이브 방송 사고를 언급하자, 정한은 조슈아에게 ″밥을 먹는데 그릇에 집이 다 비친 거″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슈아는 ″그 정도면 자랑하고 싶었던 거 아니냐. 너무 티나게 보여주면 안 돼. 그릇으로 해야겠다″라고 말했고, 정한은 ″민규가 똑똑해서 그럴 수도 있다. 인테리어 칭찬 좀 해주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도연은 세븐틴 유닛 V8(버논, 디에잇)의 커플 페라리 소식을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정한 역시 ″돈을 얼마나 번 거냐″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조슈아도 이에 동의했다. 이어 장도연은 정한과 조슈아에게도 커플 아이템을 맞추자고 제안했다. 정한은 ″조슈아가 앨범 나오면 시계 선물해준다고 했다. 우리 싸웠던 날 풀면서″라고 말했다. 조슈아는 정한이 이사했을 때 소파를 선물한 일화를 공개하며, ″정한이가 이사 갔을 때 너 뭐줄 거야? 소파 줘라. 나 소파 가져갈게. 오늘? 비번 알려줘″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정한은 ″아니다. 네가 군 복무 선물로 준다고 보내줬다″고 해명했고, ″준다고 해서. 안 쓰는 소파라고 해서″ 받았다고 덧붙였다. 조슈아는 정한이 시계도 자신보다 많다며 억울함을 나타냈다. 정한은 ″앨범을 해서 커플 시계를 하면 명분이 있다″고 주장했고, 조슈아가 ″그럼 네 시계랑 바꾸자″고 제안하자 정한은 ″그건 바꾸는 거지 주는 게 아니잖아. 나는 받고만 싶다. 주는 거 말고″라고 답했다. 이후 정한은 조슈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제품을 주로 달라고 한다고 밝혔고, ″조슈아가 줬다고 하면 팬들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조슈아가 밥값 문제를 언급하자, 장도연은 두 사람에게 ″데이트 통장을 만드세요″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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