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두 자녀 영재 판정·독서 습관 공개 "아침·밤 책 읽어요"

한가인이 두 자녀의 독서 습관과 일상에 대해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게재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자신이 루틴을 만들면 아이들이 그대로 따른다고 밝히며, 아이들이 아침마다 스케줄을 자세히 묻는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자신의 취미가 다이어리 확인이라며, 자녀들도 매일 다이어리를 들여다보고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예상 가능한 삶을 살고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들과 관련된 예기치 않은 상황에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춘기를 앞둔 첫째 딸과는 친구처럼 대화하며 서로를 존중한다고 밝혔고, 사춘기가 크게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두 자녀 모두 자신보다 똑똑하다며, 특별히 한 것은 없지만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자녀들이 심심하면 책을 읽고, 아침이나 밤에도 책을 읽는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일상이며, 혼낼 때는 ’오늘 책 안 읽어줘’라고 하면 아이들이 울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책 안에는 나보다 훨씬 많은 지식이 들어있고 심심할 때 책 보면 즐겁고 재밌는 게 있다는 걸 아이들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두 자녀 모두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아 영재원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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