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셋째 출산? 고려 안 해" 둘째 출산 후 건강 이상·중성지방 재검 고백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건강에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10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에서 처음으로 재검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저 재검 떴다. 난생처음. 30대 후반 되니까 건강검진 결과를 유심히 보게 되는데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재검이 떴다. 중성지방으로. 살을 뺐다고 해서 중성지방에서 자유로운 게 아닌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소영은 오상진과 함께한 일본 여행 중에도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건강 관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누리꾼이 ″오늘 셋째 갖자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소영은 ″어르신 이미 주무심″이라고 답했다. 이어 ″와 나 혼자 논다 이제 신난다. 몇 달 만에 편하게 자보는 건가″라며 육아에서 벗어난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동료 오상진과 결혼해 1녀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3일 둘째를 출산한 후 3주 만에 일터에 복귀한 사실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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