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120억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공개...주방엔 5대 냉장고 눈길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가 새롭게 이사한 복층 자택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했다. 도경완은 프리 선언 이후 5년 8개월 만에 해당 프로그램에 복귀해 최근 이사한 집을 선보였다. 이 집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이며,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지난 2024년 12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도경완은 ″5년 만에 돌아왔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고, ″제가 시간이 많이 남는다″고 말하며 위트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집 내부는 화이트와 우드 계열로 꾸며져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예술 작품과 두 자녀 연우, 하영이가 직접 그린 그림도 전시돼 있었다. 도경완은 인테리어에 대해 ″전적으로 모든 것들이 윤정 씨가 원하는 오브제와 그림″이라며 아내 장윤정의 감각이 담긴 공간임을 강조했다. 특히 주방에는 5대의 냉장고가 놓여 있었고, 도경완은 냉장고마다 용도를 달리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안주 전용 냉장고에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민어 등 고급 식재료가 보관돼 있었으며, 술 전용 냉장고에는 맥주, 소주, 와인, 테킬라 등 다양한 주류가 채워져 있었다. 도경완은 ″저녁에 윤정 씨랑 무조건 한잔한다″고 밝혀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2013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복층 공간과 예술 작품, 5대의 냉장고로 꾸며진 집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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