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일 "퀴즈 MC 선정 이유? 신뢰 주는 외모 때문"...20년 경력 고백

신영일이 KBS 1TV ’아침마당’의 ’퀴즈쇼! 천만다행’ 코너에 출연해 퀴즈 프로그램 진행자로서의 이유를 밝혔다. 10월 9일 방송된 이 코너는 한글날을 맞아 ’퀴즈 대한민국’, ’퀴즈 탐험 신비의 세계’ 등에서 MC를 맡았던 신영일을 초대했다. 신영일은 ″조명을 받을 때마다 어머니의 품 같은 따뜻함이 있다. KBS 올 때마다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또 나중에 상금을 타게 되면 아나운서실 가서 자랑할 거다. 내가 탔다고 자랑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년간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신영일은 ″퀴즈를 많이 진행하셨으니까 상식이 풍부하지 않겠나. 자신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퀴즈 프로그램 MC를 한다는 건, 퀴즈에서 1등할 사람이 아니라 신뢰를 주는 외모로 뽑는 거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력은 기대하시면 안 된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외모에 크게 신뢰가 안 간다. 퀴즈는 잘 푸실 것 같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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