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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출산을 앞두고 아기방 준비에 나섰다. 안나는 10월 8일 자신의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 ’My daily life |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어요 | 아기방 정리부터 청소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안나는 임신 7개월 차임을 밝히며, 기존에 서재로 사용하던 방을 아기방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방은 아이들과 미술이나 공예 활동을 하던 공간이었으나, 아기를 위해 모든 것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나는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이걸 다 정리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드러냈으나, ″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아기방 정리를 앞두고 동기부여를 위해 백화점을 방문해 육아용품을 둘러본 뒤, 다음날 아기방 청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스위스 출신인 안나는 2015년 박주호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2022년 11월에는 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나, 완치된 지 3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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