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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임세주 결별→이유진 결혼 발표 [주간연예이슈]

팬앤스타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MC 이승윤이 아내와의 첫 만남과 재방송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이승윤은 방송에서 아내가 맞춤법을 잘 지키는 점에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개그 코너 ’헬스보이’를 하던 시절, 책을 기획한 편집자인 아내와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마다 아내가 틀린 맞춤법을 일일이 교정해줬으며, 이로 인해 우리말을 검색하며 공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아내의 지적인 모습이 좋았던 것 같다″며, 아내가 ″오빠가 방송하는 사람인데 어디 가서 틀리면 안 되니까 자기가 알고 있는 선에서 해줬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내 덕분에 우리말 방송 프로그램에서 4번 1등, 2번 달인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승윤은 아내가 자신보다 키가 크지만 항상 낮은 굽을 신는다고 밝혔고, MC 김주하는 이승윤의 가족사진을 언급하며 아내의 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재방송 횟수와 수익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MC 문세윤은 프로그램이 일주일에 400회 재방송된다고 밝혔고, 재방료로 집을 샀다는 소문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승윤은 열심히 일한 결과가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부모님 집을 사드리는 데 보탰다고 말했다. 이어 윤택이 땅을 사는 데 재방료를 사용했다고 언급해 윤택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승윤은 신혼 시절 산에 갔을 때 귀한 산삼을 받고, 이를 먹은 뒤 아이를 갖게 된 경험도 전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열이 많다는 점을 회상했다. 한편, ’나는 자연인이다’는 15년째 방송 중이며, 회차는 700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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