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KCM과 20년 우정 하모니 '불후의 명곡'서 SG워너비 'Timeless' 재해석

DK(디셈버)가 KCM과 함께 SG워너비의 ’Timeless’를 재해석해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박근태 편에서 DK는 KCM과 팀을 이뤄 두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20년 우정이 담긴 일화와 함께 SG워너비의 ’Timeless’를 선보였다. DK는 ″남자의 노래를 저희가 재해석해보겠다″며 각오를 밝혔고, ″KCM과 함께 한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무대에서 DK와 KCM은 부드러운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하모니를 완성했다. 여유로운 완급조절과 고음이 몰입도를 높였으며, 두 사람이 눈을 맞추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무대를 본 옥주현, 허각 등은 ″두 남자가 고음으로 싸웠다″, ″귀호강하면서 들었다″, ″여유가 보인다″, ″보고 배울 게 참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근태 작곡가는 ″노래 잘한다는 건 알았지만 소름 돋았다. 탁월하게 곡을 해석해줘서 너무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DK는 ″곡마다 그때의 추억이 담겨서 다른 곡이 좋아도 대체할 수 없는 곡이 있는데 ’Timeless’는 저와 KCM에게 서사가 있는 곡이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DK는 지난 7월 ’행복하지 말아요’를 발매했으며, 최근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