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럽디, 제1회 ‘럽디관계심리연구상’ 개최

팬앤스타
이승윤과 윤택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를 15년 동안 진행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재방송 출연료 덕분에 부모님 집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으며, 윤택 역시 재방송료로 땅을 사는 데 보탰다고 전했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두 사람이 출연해 장수 프로그램의 비하인드와 경제적 결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행자 문세윤이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이 일주일에 약 400회에 달한다며 출연료에 대해 묻자, 이승윤은 ″열심히 일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기는 했다″며 부모님 집을 사드리는 데 보탰다고 답했다. 이어 윤택에 대해서는 ″형 같은 경우는 땅을 사는 데 보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인지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승윤은 지방 전통시장을 방문할 때 어르신들에게 큰 환영을 받는다고 밝혔고, 윤택은 처음 보는 이들도 ″오랜만이야″라고 인사한다며 시청자들과의 친근한 관계를 전했다. 두 사람은 ″지방의 전통시장을 가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BTS도 안 부럽다″고 말했다. 촬영 중 겪은 음식 경험도 공개됐다. 윤택은 지네를 먹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약간 잉크가 농축된 맛이다. 식감이 굉장히 안 좋다. 부위별로 식감이 안 좋다″고 했고, 꼽등이에 대해서는 ″꼽등이는 그냥 벌레맛″이라고 말했다. 예상과 달리 맛있었던 음식으로는 말벌 애벌레를 꼽으며 ″번데기 100배의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승윤은 초반 촬영에서 고라니 생간을 먹었던 일화를 전하며 당시 자연인이 눈앞에서 고라니를 해체한 뒤 생간을 건넸고, 상대의 기세에 눌려 먹게 됐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승윤은 신혼 시절 촬영 중 자연인에게 산삼을 선물받은 경험을 언급하며, 귀한 산삼을 먹은 뒤 바로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거 먹으면 바로 아이가 생길 거라고 했다. 그리고 집에 갔는데 몸에서 엄청 열이 났다. 바로 아이가 생겼다. 태어난 아이도 열이 많다″고 말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700회를 넘어서며 장기간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