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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감] 청와대·조희대 갈등, 시선은 헌재로…공수처 개편도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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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알 수 없는 전요한 役…캐릭터 스틸컷 공개배우 곽동연이 영화 '최종면접'에서 속내를 알 수 없는 전요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지난 8월 입대한 배우 곽동연이 '최종면접'으로 군백기(군대+공백기)의 아쉬움을 달랜다.배급사 NEW는 13일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의 한 축을 담당할 곽동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전요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사쿠라 아키나리의 소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탐정: 더 비기닝' 등을 연출한 김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극 중 전요한은 혼자 있는 게 익숙하고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신만의 기준과 판단을 밀어붙이는 탓에 화기애애한 순간에도 날 선 분위기를 만드는 인물이다.지원자들의 선택이 합격을 좌우하는 최종면접의 과제를 인기투표처럼 받아들이던 그는 폭로 봉투가 등장하자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상황을 바라본다. 그러면서 전요한은 봉투가 열린 뒤 미묘하게 어긋나는 언행으로 폭로전의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2012년 방송된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해 어느덧 연기 경력 15년 차가 된 곽동연은 그동안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빈센조' '논물의 여왕' '가우스전자', 영화 '육사오(6/45)'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에 "도전해 보지 않은 결의 인물을 연기하는 데 늘 관심이 컸고 전요한은 그런 도전 의식을 채워줄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다"며 "공부도 잘하고 특출나지만 의사소통이 한 끗씩 안 맞는 인물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은 "요한은 자칫 전형적인 괴짜 캐릭터가 될 수도 있었지만 곽동연이 독특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며 "정박과 엇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리듬감과 대단한 흡입력으로 캐릭터를 살아 움직이게 만든다"고 기대감을 높였다.'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jiyoon-1031@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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