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설렘·매운 갈등 '돌싱N모솔' 2기, 첫 티저 공개

돌싱 여성·모솔 남성의 아찔한 로맨스 11월 3일 오후 10시 2기 첫 방송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MBC에브리원·E채널[더팩트 | 문채영 기자] 돌싱(돌아온 싱글)과 모솔(모태 솔로)의 솔직 과감한 로맨스가 다시 펼쳐진다.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 제작진은 13일 두 번째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돌싱, 모솔 출연자들이 설렘과 갈등을 오가는 순간이 담겼다.'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경험한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솔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짝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는 연애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에 방송한 1기와 마찬가지로 극과 극 연애 경험치를 지닌 남녀가 펼치는 거침없는 로맨스를 그린다.티저 영상은 새 학기를 맞은 연애기숙학교의 전경과 함께 '다시 돌아온 '돌싱N모솔''이라는 문구로 포문을 연다. 이어 설렘을 찾는 돌싱과 첫사랑을 찾는 모솔들이 하나둘씩 입학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데이트 중 "너도 모솔이야?"라고 묻는 남자와 "내가 모솔 같아"라고 수줍게 답하는 여자의 대화가 이어진다. 바닷가 데이트에서는 "손잡고 걸을래?"라는 남자의 물음에 "심쿵했다"며 손을 내미는 여자의 투 샷이 풋풋한 설렘을 자아낸다.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가 설렘과 갈등을 오가는 돌싱과 모솔의 현실 로맨스를 예고했다. /MBC에브리원·E채널'연애기숙학교에서 본 적 없는'이라는 자막과 함께 분위기는 더욱 과감해진다. 차 안에서 밀착해 앉아 서로의 손을 간지럽히는 커플이 등장한다. 또한 "어때? 심박수 올라가?"라고 묻는 여자와 "뽀뽀도 하겠어 이러다가"라고 답하는 남자의 티키타카가 아찔함을 더한다.또 다른 장면에서는 "좋아한다"며 여자를 끌어당기는 남자와 "어떡해 큰일이네"라며 그의 품에 안기는 여자까지 포착된다.그러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나이가 있어서 이제 임신이 안 될 것 같다"는 한 남자의 돌직구 발언에 이어 "짜증나 죽겠어"라며 숙소 안으로 거칠게 들어서는 여자, 얼굴을 감싸 쥐고 "나 화가 나기 시작했어 이제"라고 토로하는 남자의 모습이 차례로 담기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더 독하고 매운맛의 '돌싱N모솔''이라는 자막처럼 갈등의 불씨도 곳곳에서 드러난다. 남자를 향해 "어쩌라고. 화 풀어드려?"라고 쏘아붙이는 여자, "아 짜증나네"라며 괴로워하는 남자, 울먹이며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하고 싶어"라고 털어놓는 여자의 모습이 이어진다.영상은 홀로 앉아 "왜 이렇게 어이없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이라고 읊조리는 남자의 모습과 '다시 또 시작된 극과 극의 만남'이라는 자막으로 마무리된다. 연애기숙학교에서 펼쳐질 예측 불가 로맨스를 향한 궁금증이 커진다.'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mcy21@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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