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일본 '참교육' 팬미팅 성료…"오랫동안 기억할 것"

'참교육' 주연 배우 참석 일본 팬미팅 "소중한 추억 기억하며 연기하겠다"배우 김무열이 지난 10일 일본 팬미팅 'SPECIAL AFTER CLASS in JAP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김무열이 일본 팬들과 함께 '참교육'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무열은 지난 10일 일본 요코하마 Culttz Kawasaki(컬츠 가와사키)에서 개최한 팬미팅 'SPECIAL AFTER CLASS in JAPAN(스페셜 애프터 클래스 인 재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2회 공연으로 진행된 'SPECIAL AFTER CLASS in JAPAN'은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의 주연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함께 참여한 행사다.이날 김무열은 등장 곡에 맞춰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손 글씨 프로필 코너에서는 혈액형과 별명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직접 소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김무열의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기억의 밤'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 '스위트 홈 시즌2, 3'가 김무열의 대표작 베스트3로 꼽혔다. 이에 김무열은 일본어 문장을 활용한 네 가지 버전의 연기를 선보였다.또한 김무열은 퍼포먼스와 진솔한 토크 및 유쾌한 이벤트로 팬미팅을 풍성하게 채웠다. 그는 가수 오자키 유타카의 노래 'I Love You(아이 러브 유)'를 단독 가창했을 뿐만 아니라 객석에 내려가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눈을 마주했다.이날 김무열은 "팬 여러분을 만나고 넷이 함께하는 이 자리가 너무 큰 의미"라며 "오랫동안 기다린 것 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이 소중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김무열은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했다. 올해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의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통쾌한 액션 연기를 보여줬으며 2027년 SBS 드라마 '미스터 바코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할매' '퍼스트 닥터'로 돌아올 예정이다. 오는 11월 21일에는 상하이에서 개인 팬미팅을 개최한다.mcy21@tf.co.kr[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