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정호영 부부, 20세 차 뛰어넘은 다정함...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동반 참석

이영애와 정호영 부부가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애는 긴 생머리와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정호영도 단정한 정장 차림과 깔끔한 외모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밝은 미소를 지어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2009년 20살 연상의 정호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며, 이영애는 육아와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호영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 기업에서 근무했고, 19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서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해 사업을 이어왔다. 방위산업체 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약 2조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와 정호영 부부의 동안 외모는 지난 7월에도 작곡가 김형석이 개인 계정에 ″이영애 배우님 부부와 장일영 박사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20세의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관하며, 2011년 제정돼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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