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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훈·박해진과 호흡…대본 리딩 공개 11월 20일 첫 방송배우 장나라(왼쪽)와 김혜윤이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로 호흡을 맞춘다. /SBS[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장나라와 김혜윤이 첫 만남부터 서로의 '굿파트너'임을 입증했다.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극본 최유나, 연출 서민정, 이하 '굿파트너2') 제작진은 19일 장나라와 김혜윤을 중심으로 모인 주역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보여줘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돼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앞서 2024년 방송돼 최고 시청률 17.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시즌1의 배턴을 이어받는다.장나라는 스타 변호사에서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극을 이끈다. 사건 너머에 있는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20년 차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의뢰인들에게 봄을 되찾아줄 '법무법인 리봄'을 개업하고 새출발에 나선다.김혜윤은 이혼에 '진심'인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으로 당찬 에너지를 발산한다. 강혜성은 뛰어난 순발력과 집요한 근성을 바탕으로 민·형사 사건에서 잇달아 승소하며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온 경력직 변호사다. 민·형사 사건보다 유독 이혼에 진심인 강혜성이 차은경을 만나며 어떤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해 나갈지 궁금해진다.배우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출연하는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표지훈은 차은경과 함께 '법무법인 리봄'의 변호사로 성장한 전은호로 분한다. 친근한 매력으로 동료와 의뢰인의 사랑을 받는 전은호는 '빠른 이혼, 빠른 칼퇴'를 목표로 하는 인물이다. 낙천적인 성격과 뛰어난 친화력으로 활력을 더했던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는 차은경의 직설 화법을 풀어주는 리봄의 '인간 통역사'로 활약할 예정이다.박해진은 '법무법인 리봄'에 맞설 강력한 라이벌,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구독자 20만 명의 '법대로 태수'를 운영하며 인지도를 쌓은 그는 이제는 이혼계 '원톱' 자리를 두고 차은경과 경쟁한다.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로 찾아간다. 서로 다른 전략과 가치관을 가진 변호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며 "새로운 파트너와 라이벌까지 더욱 다채로워진 인물들의 관계성이 만들 시즌2의 새로운 재미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총 16부작으로 구성된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subin713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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