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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짧고 강렬하게”…호텔스닷컴 행사서 확인한 2027년 여행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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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 논란이 던진 뼈아픈 교훈...'품격 잃은 선배 갑질' 10월 21일 수요일, A2O/ 리센느/ 임영웅/ 공형진/ 하영그룹 A20 LITE(에이 투오 라이트)가 지난 12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고양=김성렬 기자[더팩트ㅣ강일홍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의 첫 복귀 프로젝트, 걸그룹 A2O LITE가 음원 차트 정상에 이어 음악 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데뷔 일주일 만에 음악 방송 트로피까지 거머쥐면서, 차세대 K팝을 이끌 유망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A2O LITE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쇼’에서 데뷔곡 ‘NEON’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3일 음원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입니다.특히 눈길을 끈 건 무대 위 실력이었습니다. 본 무대는 물론, 1위 앙코르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입증했습니다. 앳된 외모와 대비되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 역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음원 성적도 눈부십니다. ‘NEON’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1위에 올랐고, 이후 6일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와 유튜브 뮤직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음원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글로벌 시장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애플뮤직 글로벌 TOP100 차트 4위에 진입한 데 이어, 중국 QQ뮤직의 신곡과 인기곡,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해외 팬들의 관심까지 끌어모았습니다.음원 집계 사이트 콰브에 따르면 ‘니온’은 16일 한국 스포티파이에서 하루 29만9898회 재생됐습니다. 뉴진스 ‘디토’의 역대 일간 최고 기록 17만9043회보다 12만855회,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APT.’ 23만3523회보다 6만6375회 높습니다.여기에 유명 안무가 제이블랙이 참여한 도입부 페어 안무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다양한 패러디 영상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A2O LITE는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의 복귀 이후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습니다.그리고 이제는 화제성을 넘어 음원 성적과 무대 실력으로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데뷔 초반부터 차트와 음악 방송을 동시에 석권한 A2O LITE. K팝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 차세대 걸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원이 브랜드평판 1위·제나 3위! BTS 지민 사이에 두 멤버걸그룹 리센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멤버 원이가 10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른 데 이어, 제나까지 3위를 차지하며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특히 방탄소년단 지민을 사이에 두고 리센느 멤버 두 명이 나란히 톱3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끕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1위는 리센느 원이,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3위는 리센느 제나가 차지했습니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원이와 제나 모두 전월보다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하면서 리센느의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그렇다면 리센느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우선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그룹 전체의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이는 소통과 커뮤니티 부문에서 강점을 보였고, 제나 역시 브랜드평판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멤버별 개성을 부각하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는 겁니다.여기에 각종 차트에서의 상승 흐름까지 뒷받침된다면, 리센느는 단순한 신인 그룹을 넘어 팬덤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팀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물론 브랜드평판 1위가 곧바로 음원 성적이나 글로벌 인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 성적과 해외 팬덤 확대,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쟁력이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과연 리센느는 이번 브랜드평판 돌풍을 발판으로 글로벌 K팝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원이와 제나의 활약이 그룹 전체의 도약으로 이어질지, 리센느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왜 강한가? 빌보드부터 스타디움까지 영웅시대와 함께 쓴 기록가수 임영웅이 빌보드 코리아 ‘글로벌 K-송즈’ 차트에 무려 10곡을 진입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음원 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대표곡 ‘사랑은 늘 도망가’ 19위, ‘또또’가 20위를 기록했고, ‘부디 행복해질 것’, ‘Baila’, ‘모이세’ 등 다양한 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사랑은 늘 도망가’는 39주, ‘순간을 영원처럼’은 47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습니다. 신곡의 반짝 인기뿐 아니라 기존 히트곡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그렇다면 임영웅의 음원 경쟁력은 왜 이렇게 강력할까요? 첫 번째는 세대를 뛰어넘는 감성입니다. 트로트와 발라드, 팝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다양한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두 번째는 팬덤 영웅시대의 지속적인 음악 소비입니다. 신곡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오랜 시간이 지난 노래까지 다시 듣고 즐기며 장기적인 음원 경쟁력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무려 290주 연속 정상을 지킨 기록 역시 이러한 팬덤의 결집력과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입니다. 여기에 최근 고양종합운동장 스타디움 콘서트는 임영웅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에는 사흘간 약 9만 5천 명이 모였습니다. 2022년 이후 단독 공연 누적 관객은 약 100만 명에 도달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공연에서는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순간을 영원처럼’ 등 대표곡과 함께 신곡 무대도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에 실린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한 신곡들은 스타디움의 열기를 음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습니다.결국 임영웅의 힘은 단순히 높은 순위나 큰 공연장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들은 노래를 다시 찾게 만드는 목소리,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그리고 오랜 시간 함께하는 팬덤,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감동이 음원 차트에서도 이어지는 이유입니다.오래 사랑받는 노래, 변함없이 사랑받는 가수. 임영웅의 진짜 경쟁력은 바로 시간과 함께 더욱 단단해지는 힘에 있습니다.말 한마디에 무너진 신뢰…시대착오, "입이 위험하다"배우 공형진이 후배 배우 차지연을 향한 이른바 ‘꼰대 발언’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과 입장을 밝혔지만,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논란은 지난 10월 17일,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기념 행사에서 불거졌습니다. 진행을 맡은 공형진은 자신에게 인사한 차지연에게 "내가 선배니까 다시 한번 인사하라"고 요구했고, 무대 화면에 차지연의 사진이 나오자 "내 사진은 왜 없냐. 내가 얘보다 훨씬 선배인데"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후배를 편하게 해주려는 농담이었다는 해명이 나왔지만, 문제는 농담의 의도가 아니라 그 농담을 듣는 상대방과 현장의 관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느냐는 것입니다.첫째, 선배라는 지위를 배려가 아닌 권위의 근거로 내세웠다는 점입니다. 경력과 나이가 존중의 이유가 될 수는 있어도, 상대에게 공개적으로 예의를 강요하거나 면박을 줄 권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둘째, 공적인 무대에서 상대방을 웃음의 대상으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친한 사이에서는 통할 수 있는 농담도 공식 행사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진행자의 말은 무대 위 상대방뿐 아니라 현장을 지켜보는 관객에게도 그대로 전달됩니다.셋째,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됐다는 점입니다. 과거 방송에서 현빈과 이승기의 선후배 관계를 이른바 ‘빨대’에 비유했던 발언까지 다시 거론되면서, 이번 일이 단순한 말실수인지, 언행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 문제인지에 대한 비판이 커졌습니다.소속사는 친근한 취지였다고 해명하면서 차지연 측과 불편함을 느낀 이들에게 사과했고, 공적인 언행에 더욱 신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과가 곧바로 공감이나 신뢰의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의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이 느꼈을 불쾌함을 인정하고 실제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번 논란은 모든 유명인에게 분명한 교훈을 줍니다. 공개석상에서 말을 하기 전, 상대를 낮춰 웃음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친분을 앞세워 상대의 입장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 말이 전국에 생중계돼도 괜찮은지 한 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선배의 품격은 몇 년 먼저 데뷔했느냐가 아니라, 자신보다 늦게 출발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드러납니다. 최근 논란이 됐던 가수 심수봉의 후배가수 저격 발언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대중은 완벽한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공형진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해명만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의 언행으로 달라진 모습을 증명하는 일입니다.유명인의 말 한마디는 개인의 농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말에는 태도가 담기고, 태도는 결국 그 사람에 대한 평가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합니다.촬영까지 끝냈는데 어쩌나…SBS ‘승산 있습니다’ 발목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결국 방송가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후속 시즌에서 하차한 데 이어, 촬영을 마친 SBS 신작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까지 내년 상반기 편성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문제의 작품은 하영이 참여한 코믹 법조 탐정물입니다. 당초 202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촬영도 80%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졌습니다.논란이 확산되자 하영은 자필 사과문을 발표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서도 하차했습니다. 이후 ‘승산 있습니다’ 촬영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지만, 방송 일정은 결국 조정됐습니다.SBS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노고를 고려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부장’에 이어 ‘닥터X’ 등으로 흥행 흐름을 이어가던 SBS 금토극으로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난 셈입니다. 당초 편성 예정이었던 ‘승산 있습니다’의 빈자리는 다른 작품으로 채워질 전망입니다.물론 배우 개인을 둘러싼 논란과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막대한 제작비와 수많은 스태프의 노력이 투입된 드라마가 주연배우의 논란으로 편성에 차질을 빚으면서, 그 피해가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까지 번지고 있다는 점은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배우를 둘러싼 논란이 작품 전체의 리스크로 확대되는 상황, 과연 ‘승산 있습니다’는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을까요? SBS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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