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종아리 부상 딛고 브라질 대표팀 승선...조별리그 출전 전망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최근 오른쪽 종아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명단에 포함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2mm 크기의 종아리 부종이 발견되어 소속팀 경기 출전에 불가피하게 결장했으나, 다행히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소식에도 브라질 축구협회 산투스 의무진은 네이마르가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인 아이티전과 세 번째 경기 스코틀랜드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국가대표팀에 포함시켰다. 그의 조기 복귀는 브라질 대표팀의 전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편 네이마르는 최근 개인 SNS에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서 탈락했다는 메시지를 찢는 영상을 공개하며 대표팀 복귀에 대한 기쁨을 전하기도 했다. 부상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며 월드컵 일정을 준비 중인 그는 팀 동료들과 함께 ’라스트 댄스’라 불리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네이마르의 최근 사진에는 노란색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에 모자를 착용한 그는 미소를 지으며 편안한 거실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복귀를 앞둔 그의 밝은 표정은 팬들에게 희망을 안기고 있다. 네이마르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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