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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해 심은 나무가 숲이 됐습니다…" 1만 2천 평 숲이 전부 노랗게 물드는 은행나무 명소

PR New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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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2026년 10월 18일 /PRNewswire/ -- 바르셀로나 시의회(Barcelona City Council)가 주최 및 추진하고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관하는 도시 및 저렴한 주택에 관한 새로운 국제회의인 HOWS 바르셀로나–세계 주택 정상회의(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가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와 함께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정부, 도시, 부동산 개발업체, 제3섹터 단체, 학계 및 각종 기관을 한자리에 모은다.

Anne Hidalgo, Anna Minton and Anacláudia Rossbach, headline a roster of over 100 speakers at HOWS Barcelona - Housing World Summit
이번 정상회의는 주거 문제가 도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열리게 되며, 현재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에 따르면 전 세계에 3억 명 이상이 거처 없이 생활하고 있고, 30억 명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살고 있다.
유엔 해비타트의 아나클라우디아 로스바흐(Anacláudia Rossbach) 사무총장이 HOWS 바르셀로나의 주요 연사로 나선다. 로스바흐 사무총장은 주거 및 도시 정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비공식 정착지와 사회주택에 주력해 왔다. 파리 최초의 여성 시장으로 선출됐으며 글로벌 기후 및 에너지 시장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의 글로벌 홍보대사로서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주택 공급 등을 주요 의제로 추진하는 안 이달고(Anne Hidalgo)도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거대 자본: 런던은 누구를 위한 도시인가?(Big Capital: Who Is London For?)의 저자이자 토지, 부동산, 주택의 금융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이스트런던대학교의 애나 민턴(Anna Minton) 건축학 부교수도 함께한다. 카탈루냐 세입자노조(Sindicat de Llogateres)의 카르메 아르카라소(Carme Arcarazo) 대변인과 카탈루냐 주택협동조합연맹(Federació de Cooperatives d'Habitatge de Catalunya)의 조르디 갈베스(Jordi Galvez) 회장도 이번 정상회의에 참여한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주거 분야 시장 원탁회의(Housing Mayors' Roundtable)를 주재해 계속 거주할 권리와 세계 각지에서 시행 중인 정책을 논의한다. 주세페 살라(Giuseppe Sala) 밀라노 시장, 게르게이 커라초니(Gergely Karácsony) 부다페스트 시장, 하리스 두카스(Haris Doukas) 아테네 시장, 앤드루 디킨스(Andre Dickens) 애틀랜타 시장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주택자문위원회(European Commission's Housing Advisory Council)의 이먼 라이언(Eamon Ryan) 위원장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도시의 시장과 주거 정책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공개 실무회의인 주거 분야 시장회의(Housing Mayors' Meeting)도 열린다.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축
회의 프로그램은 도시계획 및 토지 정책, 주택 규제, 사회 및 저렴한 주택, 건축 혁신, 개보수, 증축, 및 재사용 등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흘간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누구나 더 쉽게 주거를 확보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토지 확보와 관광 및 투기로 압박받는 임대시장 규제부터 협동조합형 주택 모델, 새로운 자금조달 방안, 공업화된 건축, 기존 주택 개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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