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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 주며 100만원 부의금 심부름시켰는데 30만원 전달한 부하직원, 이유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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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번엔 '느좋 셰프' 손종원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편셰프로 돌아온 도경완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주변에서 나랑 닮았대"… 장윤정은 눈을 질끈
도경완은 고향집 '편스토랑'에서 프리 선언 이후 5년 8개월 동안 쌓은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아내 장윤정을 위해 치킨, 육전, 비빔국수를 저당 안주로 만들겠다고 하자 장윤정과 출연자들은 "저당이 될 수 없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도경완은 민트색 앞치마를 펼치며 소감을 물었다. 이어 "느좋 셰프 몰라? 주변에서 나랑 닮았대"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다"면서도 "8시 20분 눈"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텐션이 오른 도경완은 "이정재, 손종원, 도경완"을 외쳤다. 이어 손종원에 버금가는 자신만의 편스토랑 닉네임까지 소개했는데, 출연자들이 일제히 당황했다고 한다. 닉네임이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공개됐다.
도경완의 칼질은 진지했다. 회를 뜰 수 있을 정도라는 그는 식재료 손질에서 남다른 솜씨를 보였고, 채소를 다지는 데는 손종원의 트레이드마크인 쌍칼잡이에 도전했다. 출연자들은 "칼질은 느좋 셰프 못지않네"라고 감탄했다.
다만 '도를 넘은' 따라잡기에 장윤정은 눈을 질끈 감았고, 급기야 "킹 받아!"를 외쳤다고 한다.
손종원은 서울 조선 팰리스의 한식당 '이타닉 가든'과 레스케이프 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를 총괄하는 셰프다. 두 곳 모두 미쉐린 1스타를 받았고, 한식과 양식에서 모두 1스타를 받은 국내 셰프는 그가 유일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대중적 인지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로 쌓았다. 올해 1월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톱7 결정전까지 올랐으나 탈락했다. 이후 개인 SNS 팔로워가 30만 명 이상 늘었고 레스토랑 예약도 한층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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