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만에 다 팔렸다”…진진경, 첫 서울 콘서트 매진에 ‘추가 공연’ 확정

진진경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 포스터 / 사진=쇼당이엔티
진진경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 포스터 / 사진=쇼당이엔티

중국에서 한국 가요를 알려 온 가수 진진경의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가 티켓 오픈 1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공연 기획사 쇼당이엔티는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이어지자 12월 20일 공연을 새로 확정했다.

10초 만에 매진, 추가 공연 확정

지난 7일 오후 2시 NOL티켓 단독으로 열린 티켓 예매에서 준비된 좌석이 모두 팔렸다. 소속 측은 매진까지 걸린 시간이 불과 10초였다고 밝혔다. 티켓 오픈 직후 쇼당이엔티와 공연장 백암아트홀에는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문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에 따라 공연은 당초 12월 19일 하루에서 20일 오후 5시 공연이 더해져 2회로 늘었다. 추가 공연 티켓은 15일 오후 2시 NOL티켓에서 열린다.

쇼당이엔티 관계자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이 정도 반응이 나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며 "한국 첫 공식 콘서트인 만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첫 서울 콘서트
진진경 '첫눈에'
12월 19일(토)
오후 6시
12월 20일(일)
오후 5시
장소 서울 백암아트홀
주최·기획 쇼당이엔티
1차 티켓 결과
10초 만에 전석 매진
10월 7일 오후 2시 오픈
티켓 일정
10월 7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오픈
10초 만에 전석 매진
10월 15일(목) 오후 2시
2차(추가) 티켓 오픈
NOL티켓 단독 판매

중국에서 먼저 사랑받은 '한국가요 전도사'

진진경은 중국 동포 가수이자 인플루언서다. 중국 틱톡 격인 도우인 팔로워가 140만 명을 넘어서며 현지에서 '한국가요 전도사'로 불린다.

활동의 출발점은 2020년이다. 우연히 시작한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 인기곡을 불러 주목받았고, 한 번에 7만 명이 동시 시청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는 한국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꾸준히 팬층을 넓혀 왔다. 지난 7월 27일에는 신곡 '가지 말라고'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공개하며 한국 정식 데뷔를 알렸다. 중국어 버전도 함께 녹음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중국에서 사랑받은 대표곡과 한국 팬을 위해 준비한 무대, 한국 음악에 대한 애정을 담은 무대가 마련된다. 온라인으로만 접하던 목소리를 공연장에서 직접 만난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

프로필·타임라인
진진경
중국 도우인 팔로워
140만
명 이상
별명
'한국가요 전도사'
활동 시작 2020년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 가요를 부르며 시작
타임라인
2020년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 가요를 부르며 활동 시작
2026년 7월 27일
신곡 '가지 말라고' 한·중 동시 공개
제작 요구르트스튜디오
2026년 10월 7일
첫 서울 콘서트 티켓 오픈
10초 만에 매진
2026년 12월 19~20일 공연 예정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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