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유니폼에 핑크 라인”…하이키 옐, 플레어 데님으로 완성한 야구장 룩

하리보 젤리를 들고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하이키 옐 / 사진=하이키 인스타그램
하리보 젤리를 들고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은 하이키 옐 / 사진=하이키 인스타그램

그룹 하이키 멤버 옐이 NC 다이노스 야구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어요. 하이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에서 옐은 NC 유니폼을 입고 있었죠.

화이트 바탕에 네이비 로고와 핑크 라인이 들어간 유니폼이에요. 하트 스티커를 붙인 셀카에서 옐은 하리보 젤리를 들고 환하게 웃었어요.

화이트·핑크 유니폼에 은은한 액세서리, 가볍게 입은 야구장 룩

옐은 유니폼 단추를 열고 안에 크림색 톱을 받쳐 입었어요. 어깨선과 소매 끝에 들어간 핑크 라인이 화사한 포인트가 돼요.

목에는 반짝이는 펜던트 목걸이를 걸고 손목에는 얇은 시계와 팔찌를 겹쳐 착용했어요. 큼직한 유니폼 위에 작은 액세서리를 더해 균형을 맞췄죠.

네일은 길고 반짝이는 디자인이에요. 젤리 봉지를 든 손에도 포인트가 살아 있어요.

창원NC파크에서 공개한 다이노스 인형 키링 / 사진=하이키 인스타그램
창원NC파크에서 공개한 다이노스 인형 키링 / 사진=하이키 인스타그램

창원NC파크에서 만난 다이노스 굿즈, 경기장 분위기까지

옐이 올린 두 번째 사진은 경기장 전경과 함께 찍은 인형 키링이에요. 다이노스 모자를 쓴 초록 공룡 캐릭터와 야구공 모양 인형이 함께 달려 있어요.

배경에는 '창원 NC 파크' 문구가 보이는 전광판과 관중석이 담겼어요. 하늘빛이 어둑해지는 시간대라 저녁 경기 분위기가 느껴져요.

옐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출신이라, NC의 홈구장은 고향 근처에 있는 구장이기도 해요. 2024년 3월에는 이곳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개막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고 시구를 했어요.

당시 SPOTV 이성우 해설위원은 옐의 시구를 두고 "투구폼이 다이내믹하고 멋지다"고 칭찬했어요. 이번 사진은 그때와는 별개의 방문으로 보여요.

'신재인 9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 사진=하이키 인스타그램
'신재인 9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 / 사진=하이키 인스타그램

'신재인 9번' 유니폼 뒷모습, 플레어 데님으로 맞춘 캐주얼 룩

세 번째 사진은 뒷모습이에요. 유니폼 뒤에는 '신재인'이라는 이름과 9번이 새겨져 있고, 핑크 숫자가 눈에 띄어요.

신재인은 올해 NC에서 뛰는 신인 선수예요.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9월 초까지 1군 50경기에서 타율 0.177, 3홈런, 9타점을 기록했고 퓨처스리그에서는 타율 0.305를 올렸어요.

하의는 연한 회색빛 플레어 데님이에요.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하게 마무리했어요.

머리는 낮게 묶어 단정하게 정리했어요. 양손에는 하리보 젤리와 포토카드로 보이는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했어요.

옐은 최근 하이키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요. 하이키는 올해 3월 미니 5집 'LOVECHAPTER'를 냈고, 6월 일본 첫 팬미팅 'THE FIRST KEY'를 열었어요.

7월 26일에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 올랐고, 지난 5일에는 공식 SNS에 "나를 따라 Follow me!"라는 글과 함께 새 사진을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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