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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오디션의 판을 가로지르는 짝꿍 라인업이 완성됐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10월 15일 방송되는 21회에서 특별 기획 '트롯 별들의 전쟁'을 선보인다.
이번 특집에서는 여러 트롯 오디션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가수 7인이 '미스트롯4' TOP7의 듀엣 파트너로 무대에 오른다.
마이진, 첫 출연 앞둔 긴장 "남의 집에 온 느낌"
이번 방송에서 눈길을 끄는 이는 TV CHOSUN에 처음 출연하는 마이진이다. 마이진은 낯선 무대라 몹시 긴장된다며 "남의 집에 온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마이진의 듀엣 짝꿍은 이소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조명이 어우러진 무대에서 서로를 마주 보며 노래를 주고받는다.
두 사람은 과거 '트롯 전국체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소나는 그 시절을 떠올리며 "군대 동기 같다"고 각별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반면 마이진은 둘이 붙어 있으면 오히려 성적이 좋지 않았다며, 헤어지고 나서 서로 잘된 것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각자의 자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두 사람이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서는 만큼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낼지 기대가 모인다.

진해성·에녹까지, 오디션 세계관이 한자리에
이번 특집은 트롯 오디션 세계관의 대통합으로 꾸며졌다. 진해성은 '미스터트롯2' 미(美)와 '트롯 전국체전' 우승, '현역가왕2' 준우승 이력을 지녔다.
에녹은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에서 모두 TOP7에 올랐고, 마이진은 '현역가왕' 준우승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각각 '15년 차 진짜 사나이'와 '4년 차 뮤지컬 프린스'라고 적힌 이름표를 달고 손을 흔들고 경례 포즈를 취했다.
여기에 신승태와 민수현, 재하가 합류했고, '미스트롯 포유'를 지켜온 손빈아도 이번에는 듀엣 짝꿍으로 무대에 오른다.
'미스트롯 포유'는 '미스트롯4'의 첫 스핀오프로, 지난 5월 14일 첫 방송됐다. TOP7이 직접 듀엣 파트너를 골라 무대를 꾸미고 1등 팀이 상금을 받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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