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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봉 '1억'은 당연"…20대 말에 결정사 대표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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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숙소에 몰래 잠입하는 수상한 실루엣이 포착됐다. MBC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에서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평화로운 여행을 깨는 두 번째 설계자 '깐돌이'가 등판한다.
16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세 사람의 타의적 여행 2일 차가 그려진다. 첫 번째 설계자 '올빼미'의 정체가 공개되고, 깐돌이가 여행지에 직접 나타나 관심을 모은다.
올블랙 운동복에 구두, '언발란스한' 깐돌이 등장
깐돌이는 올블랙 운동복에 정장 구두를 신은 '언발란스한' 차림으로 나타난다. 세 남자를 놀라게 할 생각에 한껏 들뜬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이 가려진 깐돌이가 차량 옆에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깐돌이의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깐돌이는 세 남자와 깊은 친분이 있는 인물이다. 제작진과 한 달 반 전부터 은밀하게 작전을 준비해 왔다고 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서 깐돌이는 계획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며 세 남자를 더욱 극한으로 몰아붙인다. 사진에는 초록빛 물에서 허우적대는 듯한 장면도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깐돌이 크루' 유니폼으로 강제 환복한 세 남자
사진 속 세 남자는 보라색, 주황색, 분홍색 '깐돌이 크루' 조끼로 강제 환복했다. 선글라스와 두건 차림으로 아침부터 진이 쏙 빠진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형광 연두색 조끼를 입은 얼굴 가린 인물과 함께 달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깐돌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듯한 이들이 과연 무슨 일을 겪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뭔데뭔데!'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친 스핀오프다. 쉬는 것마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 남자가 48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설계자들이 짠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1회는 전국 시청률 1.5%를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총 3부작으로 편성돼 23일 마지막 회를 방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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