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패독에 뜬 장원영, 네이비 미니 원피스에 빨간 라인

싱가포르 F1 패독에서 포즈를 취한 장원영 / 사진=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싱가포르 F1 패독에서 포즈를 취한 장원영 / 사진=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F1 패독 한복판에서 긴 갈색 생머리를 쓸어 넘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어요. 아이브 장원영이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서킷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어요.

네이비 미니 원피스, 빨간 한 줄로 완성한 F1 무드

룩의 핵심은 네이비 하이넥 미니 원피스예요. 몸에 붙는 실루엣에 옆선을 따라 빨간 라인을 넣어 레이싱 슈트 같은 느낌을 냈어요.

어깨에는 네이비 바탕에 빨강, 흰색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호보백을 걸쳤어요. 브랜드 태그를 보면 타미 힐피거 아이템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헤어는 시스루 뱅을 살린 긴 스트레이트예요. 한 손은 허리에, 한 손은 머리카락을 잡고 포즈를 취했어요.

서킷을 배경으로 뒤돌아본 장원영 / 사진=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서킷을 배경으로 뒤돌아본 장원영 / 사진=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서킷을 배경으로 뒤돌아본 컷, 옆선 라인이 포인트

두 번째 사진은 출발선이 보이는 직선 주로에서 찍었어요. 뒤쪽에는 SINGAPORE 간판이 보이고, 왼쪽 펜스에는 태그호이어 광고가 눈에 띄어요.

카메라를 향해 몸을 살짝 돌리면 원피스 옆면의 빨간 테이프 라인이 길게 이어져요. 정면보다 측면에서 비율이 더 돋보이죠.

장원영은 타미 힐피거의 캐주얼 라인 타미 진스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알려졌어요. 올 가을 타미 진스 캠페인에도 얼굴로 나선 것으로 전해져요.

캐딜락 F1 팀 사인 앞에서 윙크하는 장원영 / 사진=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캐딜락 F1 팀 사인 앞에서 윙크하는 장원영 / 사진=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캐딜락 F1 팀 사인 앞에서 윙크하며 포즈

마지막 사진은 캐딜락 포뮬러 원 팀 사인 앞이에요.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고 윙크를 하며 사인을 가리켰어요.

신발은 스트랩이 달린 블랙 발레 플랫이에요. 스포티한 원피스에 플랫슈즈를 더해 무게감을 덜었어요.

타미 힐피거는 2025년 6월 캐딜락 포뮬러 원 팀의 공식 어패럴 파트너가 된 것으로 알려졌어요. 차와 드라이버 슈트, 헬멧에 브랜드 로고를 붙이고 팬웨어 컬렉션도 선보이는 다년 계약이에요.

이번 방문은 11일 싱가포르 그랑프리 현장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져요. 타미 힐피거가 F1 팀과 연 팝업 행사에 초대된 자리였고, 배우 정해인, 가수 정용화도 함께 포착됐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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