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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이마이네임이 2주년 기념 팬 콘서트 'SAY MY ACADEMY'를 앞두고 멤버 도희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새 학급 친구를 환영해 달라"는 취지의 문구가 올라왔다.
이 문구는 신입 멤버 합류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모티브로 한 팬콘 콘셉트의 일환이다. 도희는 2024년 데뷔 때부터 팀에서 활동해 온 멤버다.
골드 파이핑 블레이저에 네이비 보타이, 고풍스러운 소파 위 생각에 잠긴 포즈
첫 번째 이미지에서 도희는 갈색 가죽 소파에 앉아 턱에 손을 괴고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아이보리 블레이저에는 골드 파이핑과 소맷부리의 금빛 자수 장식이 더해졌다.
흰 셔츠에 네이비 보타이를 맸고 체크 플리츠 스커트와 흰 양말을 매치했다. 뒤로는 앤티크 서랍장과 장식품이 놓여 있어 고풍스러운 학원물 분위기를 낸다.

깃펜 든 정면 컷, 체인·브로치 달린 보타이와 골드 단추 베스트
두 번째 이미지에서는 조각이 새겨진 갈색 가죽 의자에 앉아 초록색 깃펜을 쥐고 정면을 응시했다. 보타이 가운데에는 브로치가 달렸고, 아래로 얇은 체인이 늘어져 포인트를 더했다.
블레이저 안에는 골드 단추가 달린 베스트를 겹쳐 입었다. 소매와 옷깃의 골드 라인이 어두운 배경과 대비를 이뤄 클래식한 사립학교 룩에 가깝다.
팬콘서트는 10월 17일 열린다. 멤버 혼다 히토미도 지난 9월 28일 흰 재킷에 리본 타이를 맨 학교 콘셉트 이미지를 먼저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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