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부터 OTT·지상파까지”…신동엽, 게스트만 만나면 터지는 ‘케미의 신’

방송인 신동엽 /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신동엽 /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하늘색 슈트를 입은 신동엽이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는다. 방송인 신동엽이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며 '케미의 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신동엽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을 비롯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미운 우리 새끼', '불후의 명곡'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호흡을 맞춘다.

토크와 연기를 오가는 유연함, 짠한형과 직장인들3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게스트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솔직한 매력을 끌어낸다. 가수와 코미디언, 배우 등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음식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가고, 장난스러운 농담 속에 진솔한 이야기도 담아낸다.

'직장인들' 시즌3에서는 DY기획 대표로 출연해 능청스러운 코믹 콩트 연기를 선보인다. 매회 달라지는 게스트에 맞춰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실 고증 코미디로 웃음을 더한다.

이 시즌은 지난 8월 29일 처음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측은 시즌3가 플랫폼 인기작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집계 기준은 밝히지 않았다.

오랜 호흡이 만든 안정감, 미우새와 불후의 명곡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출연진과 친근한 호흡을 보여준다. 출연자들의 일상을 지켜보며 어머니들의 반응에 맞장구를 치고, 장난스러운 농담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더한다.

'불후의 명곡'에서도 오랜 시간 MC를 맡아 장수 음악 예능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과 호흡하며 무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고, 경연의 긴장감 속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끈다.

친분이 있는 출연자뿐 아니라 처음 만나는 게스트와도 금세 친근한 분위기를 만든다. 지상파부터 OTT, 유튜브까지 플랫폼의 성격에 맞춰 유연하게 변하는 진행이 장점으로 꼽힌다.

토크와 코미디, 진행을 아우르는 신동엽이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플랫폼별
활약 한눈에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OTT
직장인들 시즌3
지상파
미운 우리 새끼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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