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인데 이렇게 세련됐어?”…르세라핌 사쿠라, 올리브 그린 셋업의 반전

벤치에 앉아 계단 쪽을 올려다보는 사쿠라 /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39saku_chan
벤치에 앉아 계단 쪽을 올려다보는 사쿠라 /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39saku_chan

르세라핌 사쿠라가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올렸어요. 연한 올리브 그린 셋업에 파스텔 톤 스포츠 톱을 맞춘 애슬래저룩이 눈에 띄네요.

운동복인데 일상복처럼 보이는 게 이 룩의 매력이죠. 가을 아침저녁 공기에 딱 맞는 가벼운 셋업이라 참고하기 좋아요.

벤치 위 뒷모습 컷, 숄더 라인 힘 뺀 셋업 포인트

첫 번째 사진은 초록 식물이 가득한 골목의 벤치에 앉아 계단 쪽을 올려다보는 모습이에요. 셔츠형 집업 재킷을 어깨 아래로 슬쩍 내려 입어 힘을 뺀 느낌을 냈죠.

안에는 옐로우와 화이트가 겹쳐진 레이어드 톱을 입었어요. 연한 그린 계열 아우터와 만나니까 색감이 부드럽게 이어져요.

여기에 와이드 팬츠와 볼륨감 있는 스니커즈를 매치했어요. 책상다리로 앉아도 편해 보이는 실루엣이에요.

카페 앞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한 사쿠라 /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39saku_chan
카페 앞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한 사쿠라 /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39saku_chan

계단 위에서 내려다본 컷, 톤온톤 코디의 힘

두 번째 사진은 카페 앞 계단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예요. 핑크색 창틀과 초록 문이 어우러진 배경이 한층 생기를 더해요.

의상은 첫 번째 사진과 같지만 이번엔 재킷을 걸쳐 입고 양손을 주머니에 넣었어요. 전체를 한 톤으로 맞추니까 배경이 알록달록해도 룩이 안 묻혀요.

톤온톤 코디가 어렵다면 아우터와 바지를 같은 계열로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포인트 컬러는 상의 하나만 두는 게 깔끔해요.

건물 입구 계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쿠라 /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39saku_chan
건물 입구 계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쿠라 / 사진=사쿠라 인스타그램 @39saku_chan

건물 계단 앞 포즈, 사쿠라의 근황과 프로필

세 번째 사진에서는 건물 입구 계단에 기대어 한 손에 휴대폰을 든 채 포즈를 취했어요. 짧은 단발 헤어가 스포티한 무드를 한층 가볍게 만들어줘요.

사쿠라는 현재 르세라핌 월드투어 'PUREFLOW'를 소화하고 있어요. 7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과 북미를 거쳤고, 11월부터는 런던·암스테르담·파리·코펜하겐·베를린 등 유럽 첫 단독 공연이 예정돼 있죠. 이번 사진의 촬영 시기와 장소는 따로 밝혀지지 않았어요.

사쿠라는 1998년 3월 19일 일본 가고시마 출신이에요. HKT48로 활동하다 '프로듀스 48'을 거쳐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고, 2022년 5월 2일 르세라핌으로 새 출발을 했어요.

스타 프로필
사쿠라와 르세라핌 투어
사쿠라 프로필
이름
미야와키 사쿠라
宮脇咲良
생년월일 1998년 3월 19일
출신 일본 가고시마
소속 그룹
르세라핌
2022년 5월 2일 데뷔
경력
1HKT48 → 2아이즈원 → 3르세라핌
르세라핌 2026 투어 'PUREFLOW'
서울 · 7월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일본 · 7월 25일~9월 3일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
북미 · 9월 16일~10월 8일
로스앤젤레스 시작
유럽 · 11월부터 예정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채운 점: 지난 일정 / 빈 원: 예정 (10월 14일 기준)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