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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사쿠라가 개인 SNS에 근황 사진을 올렸어요. 연한 올리브 그린 셋업에 파스텔 톤 스포츠 톱을 맞춘 애슬래저룩이 눈에 띄네요.
운동복인데 일상복처럼 보이는 게 이 룩의 매력이죠. 가을 아침저녁 공기에 딱 맞는 가벼운 셋업이라 참고하기 좋아요.
벤치 위 뒷모습 컷, 숄더 라인 힘 뺀 셋업 포인트
첫 번째 사진은 초록 식물이 가득한 골목의 벤치에 앉아 계단 쪽을 올려다보는 모습이에요. 셔츠형 집업 재킷을 어깨 아래로 슬쩍 내려 입어 힘을 뺀 느낌을 냈죠.
안에는 옐로우와 화이트가 겹쳐진 레이어드 톱을 입었어요. 연한 그린 계열 아우터와 만나니까 색감이 부드럽게 이어져요.
여기에 와이드 팬츠와 볼륨감 있는 스니커즈를 매치했어요. 책상다리로 앉아도 편해 보이는 실루엣이에요.

계단 위에서 내려다본 컷, 톤온톤 코디의 힘
두 번째 사진은 카페 앞 계단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예요. 핑크색 창틀과 초록 문이 어우러진 배경이 한층 생기를 더해요.
의상은 첫 번째 사진과 같지만 이번엔 재킷을 걸쳐 입고 양손을 주머니에 넣었어요. 전체를 한 톤으로 맞추니까 배경이 알록달록해도 룩이 안 묻혀요.
톤온톤 코디가 어렵다면 아우터와 바지를 같은 계열로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포인트 컬러는 상의 하나만 두는 게 깔끔해요.

건물 계단 앞 포즈, 사쿠라의 근황과 프로필
세 번째 사진에서는 건물 입구 계단에 기대어 한 손에 휴대폰을 든 채 포즈를 취했어요. 짧은 단발 헤어가 스포티한 무드를 한층 가볍게 만들어줘요.
사쿠라는 현재 르세라핌 월드투어 'PUREFLOW'를 소화하고 있어요. 7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과 북미를 거쳤고, 11월부터는 런던·암스테르담·파리·코펜하겐·베를린 등 유럽 첫 단독 공연이 예정돼 있죠. 이번 사진의 촬영 시기와 장소는 따로 밝혀지지 않았어요.
사쿠라는 1998년 3월 19일 일본 가고시마 출신이에요. HKT48로 활동하다 '프로듀스 48'을 거쳐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했고, 2022년 5월 2일 르세라핌으로 새 출발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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