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시간 만에 무신사 헤어케어 1위…오하입, 이번엔 캐릭터 키링 붙였다

오하입 본딩 알파 케라틴 헤어팩 사용 모습 / 사진=오하입

스웨터를 벗는 순간 머리카락이 '파지직' 하고 일어선다.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고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만큼이나 머릿결도 예민해진다. 평소보다 끝이 거칠거나 쉽게 엉키고 정전기가 잦다면 헤어케어 습관을 점검해볼 때다.

뜨거운 물·센 드라이 바람 줄이고, 헤어팩은 두피 피해서

가을철 모발 관리는 건조함과 자극을 줄이는 데서 시작한다. 머리는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감고, 모발 상태에 맞는 헤어팩을 함께 쓰는 것이 좋다.

수건으로 머리카락을 세게 비비는 습관,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한곳에 오래 쐬는 습관도 줄여야 한다. 젖은 모발은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빼고, 드라이어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움직이며 말리는 것이 손상을 덜 준다.

헤어팩은 샴푸 후 물기를 가볍게 짜낸 뒤 두피를 피해 모발 중간부터 끝까지 고르게 바르고,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헹구면 된다. 꾸준히 쓰려면 사용감과 향이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매일 반복하는 샤워 시간이 기분 좋은 관리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오하입 본딩 알파 케라틴 헤어팩 퍼글러 에디션 / 사진=오하입

헤어팩에 캐릭터 키링까지, 무신사 단독 1,000개 한정

헤어·바디 브랜드 오하입(OHYPE)은 무신사 단독으로 '본딩 알파 케라틴 헤어팩 퍼글러 에디션'을 선보였다. 무신사와 캐릭터 '퍼글러'의 협업 일환으로 나온 한정판이다.

본딩 알파 케라틴 헤어팩은 끊어진 모발 구조를 다시 이어주고, 모발 속까지 수분을 채운 뒤 끝을 코팅해 손상을 가두는 콘셉트의 제품이다. 향은 두 가지다. '그린제스트'는 갓 짠 과일 주스 같은 산뜻한 그린 계열, '누드머스크'는 부드럽고 투명한 머스크 계열이다.

이번 에디션은 헤어팩 본품에 신상 '베이비 퍼글러' 8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담은 키링을 함께 구성했다. 헤어케어에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를 더한 셈이다.

지난 12일 출시돼 오는 21일까지 총 1,0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브랜드에 따르면 출시 2시간 만에 무신사 헤어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오하입은 무신사 뷰티 페스타와 연계해 소비자 접점도 넓힌다. 브랜드 측은 행사 집중 홍보 대상으로 선정된 5개 브랜드 중 헤어케어 브랜드는 오하입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무신사 뷰티 홍대점과 성수점, 온라인에서는 무신사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계절이 바뀔 때 피부 보습법을 다시 챙기듯, 머릿결도 지금 상태에 맞춘 관리가 필요하다. 건조한 계절에도 윤기를 지키려면 작은 습관부터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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