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계단에 앉고, 밤 골목서 웃고…김소현이 공개한 ‘연애박사’ 근황

낮 야외 돌계단에 앉아 있는 김소현 / 사진=인스타그램 @wow_kimsohyun
낮 야외 돌계단에 앉아 있는 김소현 / 사진=인스타그램 @wow_kimsohyun

배우 김소현이 방영 중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속 배역 임유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소현은 인스타그램에 "연애박사 유진이"라는 문구를 적고 작품명과 영문 제목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3장을 공개했다.

돌계단 위 대기 컷, 분장 도구 곁의 낮 야외 순간

첫 번째 사진은 낙엽이 흩어진 돌계단에 앉아 시선을 옆으로 돌린 모습이다. 블랙 부클 소재 집업 재킷 안에 푸른 줄무늬 셔츠를 겹쳐 입었고, 크림색 캔버스 가방을 두 팔로 안고 있다.

옆에는 분장 도구로 보이는 팔레트와 면봉, 붓을 든 손이 함께 담겼다. 촬영 사이 대기 시간처럼 보이지만, 사진만으로는 현장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연애박사'는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다. 김소현은 진로를 고민하다 로봇공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임유진을 연기한다.

밤 골목에서 미소 짓는 김소현 / 사진=인스타그램 @wow_kimsohyun
밤 골목에서 미소 짓는 김소현 / 사진=인스타그램 @wow_kimsohyun

따뜻한 골목 조명 아래 포착된 소소한 간식 컷

두 번째 사진은 어두운 골목에서 따뜻한 조명을 받는 얼굴이 중심이다. 턱 아래로 누군가 내민 손이 초록색 포장의 간식을 쥐고 있고, 김소현은 시선을 옆으로 두고 미소를 띠고 있다.

뒤편에는 행인과 골목 풍경이 흐리게 보인다. 가벼운 장난처럼 보이는 순간이 일상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작품은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KT 지니 TV와 디즈니+로도 공개된다. 극에서는 추영우가 로봇공학 박사과정 박민재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는 김소현 / 사진=인스타그램 @wow_kimsohyun
휴대전화 화면을 바라보는 김소현 / 사진=인스타그램 @wow_kimsohyun

패딩 차림으로 휴대전화 화면을 살피는 밤 거리

세 번째 사진은 검은 패딩을 입은 김소현이 누군가 든 휴대전화 화면을 들여다보는 장면이다. 뒤로는 벽돌 건물과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이고, 패딩 차림의 사람들이 주변에 모여 있다.

화면을 보는 진지한 눈빛에서 현장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올 만하다. 다만 어떤 화면인지, 촬영 중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연애박사'는 고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연출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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