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 도경완의 고군분투…주식 손실에 결국 장윤정 찾았다

22일 방송 예고 VCR 장면. 도경완이 거실에서 노트북과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하며 낙담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2일 방송 예고 VCR 장면. 도경완이 거실에서 노트북과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하며 낙담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아니 왜 빠져?" 도경완, 노트북 앞에서 고개 떨군 이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이 22일 도경완의 새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방송은 오후 8시 30분이다.

공개된 VCR에서 도경완은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을 들여다보며 "아니 왜 빠져?"라고 말하고 고개를 떨군다. 주식 상황을 확인하던 중이었다. 그는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며 다시 낙담하고, 현재 현금 통장 잔액까지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한다.

이어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관리비 고지서를 펼친다. 곧 "뭘 썼다고 이렇게 늘어?"라며 눈을 휘둥그레 뜬다.

그는 사실 이사에 반대했다고 털어놓는다. 요즘 일도 없는 데다 주식까지 부진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관리비 규모는 예고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에는 거실 소파 앞에서 노트북을 펴고 머리를 짚은 남성, 고지서를 살피는 모습, 앞치마를 두른 채 여성과 마주 앉은 모습, 스튜디오에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 예고 장면으로 보인다.

전기세·수도세 절약 교육은 연우·하영이에게까지, 장윤정의 반응은?

'관리비 담당'인 도경완은 평소 전기세와 수도세를 줄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고 한다.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에게도 철저히 교육시킨다며 절약 방침을 공개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짠돌이 면모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그건 아니잖아요"라며 질겁한다. 구체적인 절약 방식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리비 납부 압박이 심했던 도경완은 결국 아내 장윤정에게 주식 투자 상황을 알린다. 장윤정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부부의 논쟁으로 번진 재정 상태와 관리비 이슈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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