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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포니테일과 블랙 버클 백의 시크한 옆모습
트와이스 지효가 콘크리트 질감 벽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어요.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 올려 룩에 시선이 집중돼요.
첫 번째 사진은 휴대전화 플래시를 켠 채 옆을 보고 선 거울 셀카예요. 머리는 앞머리 없이 매끈하게 빗어 올려 하이 포니테일로 묶었어요.
상의는 반짝이는 장식이 흩뿌려진 레드 크롭 티셔츠예요. 소매가 짧고 몸에 붙는 핏이라서 날렵한 실루엣이 살아나요.
어깨에는 블랙 가죽 숄더백을 멨어요. 은색 버클 스트랩과 체인 참이 달린 디테일이 록시크 무드를 더해요.

무릎 꿇고 카메라를 응시한 강렬한 하이앵글 셀카
두 번째 사진은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하이앵글 셀카예요. 정면을 또렷이 응시하는 눈빛이 인상적이에요.
레드 티셔츠에는 은빛 스톤이 촘촘히 박혀 있어요. 자세히 보면 빈티지한 그래픽 프린트도 들어가 있어요.
옆에 놓인 블랙 숄더백은 굵은 버클 스트랩 장식이 눈에 띄어요. 은색 하드웨어가 레드와 대비되어 룩에 힘을 줘요.
그레이빛으로 워싱된 데님과 매끈한 포니테일 헤어가 룩의 균형을 잡아요. 메이크업은 은은한 음영으로 마무리해 깔끔해요.

트위스트 디테일 티셔츠와 로우라이즈 데님
세 번째 사진은 거울 앞에서 한쪽 어깨에 가방을 걸치고 시선을 옆으로 돌린 모습이에요. 레드 크롭 티셔츠는 앞쪽을 꼬아 올린 트위스트 디테일이 포인트예요.
하체에는 낮게 걸친 로우라이즈 데님을 입었어요. 짙은 그레이 톤의 빈티지 워싱이 레드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줘요.
한 손으로 블랙 숄더백의 스트랩을 잡고 있어요. 거울에 비친 뒷모습까지 사진에 담아 입체적인 느낌을 살렸죠.
레드, 블랙, 그레이 세 가지 색으로만 구성해서 군더더기가 없어요. 가을 데일리 룩으로도 따라 입기 좋아요.
지효는 2005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시작해 2015년 트와이스 리더로 데뷔했어요. 2023년에는 솔로 앨범 'ZONE'으로 개인 활동도 펼쳤어요.
올해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이어왔어요. 6월 보도에 따르면 서울 마무리 공연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KSPO돔에서 열릴 예정이었어요.
지효는 지난 10월 1일에는 파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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