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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스웨이드에 뒤꿈치 퍼, '초코 드림'
아이 가을·겨울 신발을 고르는 부모에게 선택지가 두 가지 생겼다.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국내 키즈웨어 젤리멜로(JELLY MALLOW)와 두 번째 협업으로 아동용 스니커즈 '초코 드림'과 '슈가 팝'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아동용 모델 '스몰 에스플라(SMALL ESPLAR)'를 젤리멜로 특유의 유쾌한 색감으로 재해석했다.
초코 드림은 브라운 스웨이드에 뒤꿈치 퍼 디테일을 더한 모델이다. 젤리멜로 로고는 밝은 그린과 오렌지 조합 또는 레드로, 측면 베자 'V' 로고는 선명한 블루로 표현했다.

오프화이트에 레드 힐 탭, '슈가 팝'
슈가 팝은 클래식한 오프화이트 바탕에 레드 힐 탭을 더해 색 대비를 살렸다. 젤리멜로 로고는 그린과 오렌지 조합 또는 블루로, 측면 'V' 로고는 비비드한 퍼플로 마감했다.
고르는 기준으로 보면 포근한 질감을 원하면 초코 드림, 산뜻한 대비를 원하면 슈가 팝이다.

재활용 폴리에스터·사탕수수 EVA, 소재 구성
어퍼와 스트랩은 컬러에 따라 O.T. 레더(Organic Traced Leather) 또는 스웨이드로 만들었다. 패널과 안감에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썼다.
인솔은 바이오 기반 E.V.A. 62%(사탕수수 50% 포함)와 유기농 면 25%로 구성했다. 아웃솔은 아마존 고무 35%, 미네랄 실리카 23%, 합성 고무 29%이며, 제품은 브라질에서 생산한다.

2월 첫 협업 이어 두 번째…구매는 공식 온라인몰
두 브랜드는 올해 2월 첫 협업으로 '스몰 볼리' 스니커즈 두 가지(버블 팝, 실버 모드)를 내놨다. 베자가 한국 브랜드와 한 첫 협업이었다.
젤리멜로는 2013년 시작한 서울 기반 키즈 패션 브랜드로, 유럽과 미주, 일본, 중국 등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베자와 젤리멜로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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