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스웨이드에 뒤꿈치 퍼…베자×젤리멜로, 키즈 스니커즈 2종 출시

베자×젤리멜로 협업 키즈 스니커즈 화보. / 사진=베자
베자×젤리멜로 협업 키즈 스니커즈 화보. / 사진=베자

브라운 스웨이드에 뒤꿈치 퍼, '초코 드림'

아이 가을·겨울 신발을 고르는 부모에게 선택지가 두 가지 생겼다.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국내 키즈웨어 젤리멜로(JELLY MALLOW)와 두 번째 협업으로 아동용 스니커즈 '초코 드림'과 '슈가 팝'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아동용 모델 '스몰 에스플라(SMALL ESPLAR)'를 젤리멜로 특유의 유쾌한 색감으로 재해석했다.

초코 드림은 브라운 스웨이드에 뒤꿈치 퍼 디테일을 더한 모델이다. 젤리멜로 로고는 밝은 그린과 오렌지 조합 또는 레드로, 측면 베자 'V' 로고는 선명한 블루로 표현했다.

베자×젤리멜로 협업 키즈 스니커즈 화보. / 사진=베자
베자×젤리멜로 협업 키즈 스니커즈 화보. / 사진=베자

오프화이트에 레드 힐 탭, '슈가 팝'

슈가 팝은 클래식한 오프화이트 바탕에 레드 힐 탭을 더해 색 대비를 살렸다. 젤리멜로 로고는 그린과 오렌지 조합 또는 블루로, 측면 'V' 로고는 비비드한 퍼플로 마감했다.

고르는 기준으로 보면 포근한 질감을 원하면 초코 드림, 산뜻한 대비를 원하면 슈가 팝이다.

베자×젤리멜로 협업 키즈 스니커즈를 신고 나란히 앉은 아이들. / 사진=베자
베자×젤리멜로 협업 키즈 스니커즈를 신고 나란히 앉은 아이들. / 사진=베자

재활용 폴리에스터·사탕수수 EVA, 소재 구성

어퍼와 스트랩은 컬러에 따라 O.T. 레더(Organic Traced Leather) 또는 스웨이드로 만들었다. 패널과 안감에는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썼다.

인솔은 바이오 기반 E.V.A. 62%(사탕수수 50% 포함)와 유기농 면 25%로 구성했다. 아웃솔은 아마존 고무 35%, 미네랄 실리카 23%, 합성 고무 29%이며, 제품은 브라질에서 생산한다.

브라운 스웨이드에 뒤꿈치 퍼를 더한 '초코 드림'. / 사진=베자
브라운 스웨이드에 뒤꿈치 퍼를 더한 '초코 드림'. / 사진=베자

2월 첫 협업 이어 두 번째…구매는 공식 온라인몰

두 브랜드는 올해 2월 첫 협업으로 '스몰 볼리' 스니커즈 두 가지(버블 팝, 실버 모드)를 내놨다. 베자가 한국 브랜드와 한 첫 협업이었다.

젤리멜로는 2013년 시작한 서울 기반 키즈 패션 브랜드로, 유럽과 미주, 일본, 중국 등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베자와 젤리멜로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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