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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도쿄로, 컴백 3주 만의 폴로페스트 출국길
가을 아우터를 고르다 보면 트렌치코트와 레터 재킷 사이에서 망설이게 된다.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타잔과 우찬이 22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그 두 가지 답을 각각 입고 나타났다.
두 사람은 랄프 로렌이 여는 '폴로페스트(PoloFest)'에 참석하려고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제품이다.
폴로페스트는 도쿄에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폴로 랄프 로렌의 아카이브 컬렉션 전시와 토크 세션, 빈티지 마켓으로 꾸며지며, 도쿄가 이 행사의 첫 무대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5인조 혼성 그룹으로, 2025년 6월 23일 데뷔 싱글 'FAMOUS'로 첫선을 보였다. 지난달 28일에는 9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CRASH'를 내놓고 컴백했고, 10월 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CRASH'와 수록곡 'TALK'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타잔, 트렌치코트에 크리켓 베스트를 겹친 프레피 룩
타잔은 클래식한 트렌치코트 안에 크리켓 스웨터 베스트와 옥스퍼드 셔츠를 겹쳐 프레피 룩을 완성했다. 빈티지한 실루엣의 셀비지 데님과 깊은 색감의 레더 토트백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트렌치코트는 이탈리아산 코튼 트윌 소재에 스웨이드 커버 버클 디테일이 들어간 제품이다. 케이블 니트 패턴과 스트라이프 트림이 특징인 크리켓 스웨터 베스트가 레이어드의 포인트가 됐다.
타잔은 2002년생으로, 데뷔 전 K-PLUS 소속 모델로 활동했다. 걸그룹 아이들의 'I DO'와 뉴진스의 'Supernatural'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우찬, 레터 재킷에 메신저 백으로 완성한 아메리칸 캐주얼
우찬은 아이코닉한 레더 레터 재킷을 중심에 놓고 캐주얼하면서 빈티지한 공항 룩을 연출했다. 스크립트 로고가 보이는 울 블렌드 스웨터와 헤리티지 스트레이트핏 진을 맞춰 편안함을 더했다.
재킷은 풀 그레인 가죽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긴 라이즈와 와이드 레그 오프닝이 특징인 데님과 균형을 이룬다. 마무리는 엠보싱 처리한 이탈리아산 풀 그레인 가죽에 시그니처 포니 디테일이 들어간 폴로 ID 메신저 백이다.
우찬은 2005년생으로, 빅히트 뮤직 연습생을 거쳐 더블랙레이블에서 데뷔했다. 2019년부터 싱글과 믹스테이프를 꾸준히 발표해 왔고, Mnet '쇼 미 더 머니 6'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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