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14개월 딸 육아 인수인계표까지…'파워 J'워킹맘 일상 공개

박세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14개월 딸 나엘이와의 육아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세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14개월 딸 나엘이와의 육아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박세영이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남편 곽정욱, 14개월 딸 나엘이와 함께하는 육아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박세영은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이번 출연을 결심했다. 방송에서 그는 일과 육아를 모두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슈퍼 워킹맘'의 일상도 나왔다. 박세영은 남편을 위한 상세한 육아 인수인계표를 직접 준비해 '파워 J'의 면모를 보였다.

딸 나엘이는 남다른 먹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힘과 체력도 넘치는 에너제틱한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곽정욱과 나엘이가 촬영장을 깜짝 방문하는 장면도 있었다. 박세영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나엘이의 애교에 현장에는 웃음이 이어졌다.

복귀작 '가족관계증명서'와 박세영의 4년

한편 박세영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주인공 나지니 역을 연기해고 있다. 7월 6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한 이 드라마에서 그는 부모의 불륜으로 태어난 인물이 가혹한 운명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작품은 박세영의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마지막 작품은 2022년 tvN '멘탈코치 제갈길'이었고, 결혼과 출산 이후 약 1년을 쉬었다.

박세영은 2011년 SBS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학교 2013',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했고, '학교 2013'에서 만난 곽정욱과 2022년 2월 결혼했다.

극 중에서는 기억을 잃은 임지후(성이언 분)와 엇갈리는 관계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함과 상실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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