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 기다렸나… 강한나, 카멜 코트 하나로 완성한 가을 패션

강한나가 벤치에 앉아 카멜 코트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다.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가 벤치에 앉아 카멜 코트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다.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벤치에 앉아 미소 지은 카멜 코트 클로즈업

배우 강한나가 인스타그램에 가을 일상 사진을 올렸어요. 강한나는 "쌀쌀한 날씨가 좋아진 나"라는 글과 함께 낙엽이 쌓인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공개했죠.

첫 번째 사진에서는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고 있어요. 입은 옷은 하이넥 칼라가 돋보이는 카멜색 울 코트예요.

반질반질한 광택이 있는 금빛 단추가 부드러운 톤의 코트에 포인트를 줘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고 작은 귀걸이만 더해 꾸안꾸 분위기를 살렸죠.

강한나가 산책로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카멜 하프 코트 핏을 보여줬다.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가 산책로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고 카멜 하프 코트 핏을 보여줬다.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단풍 길에서 보여준 하프 코트 실루엣

두 번째 사진은 나무가 늘어선 벽돌길에서 찍은 전신 컷이에요. 강한나는 코트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시선을 아래로 내린 채 포즈를 취했어요.

코트는 어깨선이 느슨한 라글란 소매에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이에요. 밑단이 부드럽게 퍼져서 걸을 때마다 편안하게 떨어지겠죠.

안에는 아이보리 니트를 받쳐 입어 코트 색감이 더 맑게 보여요. 짙은 인디고 데님과 블랙 토트백이 차분하게 균형을 잡아줘요.

강한나가 플레어 데님과 블랙 토트백으로 클래식한 가을 룩을 완성했다.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가 플레어 데님과 블랙 토트백으로 클래식한 가을 룩을 완성했다.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플레어 데님과 블랙 백으로 완성한 클래식 조합

마지막 사진에서는 정면을 보고 서서 은은하게 웃고 있어요. 허리에는 브라운 벨트를 둘러 단정한 느낌을 더했죠.

하의는 밑단이 살짝 퍼지는 플레어 데님이에요. 코트의 부드러운 곡선과 이어져 하체까지 길게 이어지는 실루엣을 만들어요.

한 손에는 지퍼 디테일이 있는 블랙 가죽 토트백을 들었어요. 카멜, 아이보리, 네이비, 블랙 네 가지 색만으로 가을 데일리 룩을 완성했네요.

강한나는 게시글에서 한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고 "가볍고 포근하고 편한"이라고 적었어요. 해당 코트를 두고 한 말로 보이지만, 협찬 여부는 따로 밝히지 않았어요.

최근 강한나는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있어요. 6월 열린 영화 '남편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고, 이 작품은 6월 1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어요.

'남편들'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려고 전남편과 현남편이 손을 잡는 코미디 액션이에요. 강한나는 두 남편의 사랑을 받는 아내 '시내'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죠. 연출은 박규태 감독이 맡았고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이다희 등이 함께 출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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