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가 이선민에게'운동 플러팅'한 이유…한밤의 산스장 찾은 두 남자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이 '산스장'의 운동기구 앞에서 근력 운동에 도전한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어둠 속 '산스장' 찾은 코드쿤스트, 근력 운동 약점 보완 나서

한밤 동네 운동 공간에서 땀 흘리는 두 남자의 모습이 금요일 밤을 찾아온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가 '산스장 마스터' 이선민과 만난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의 운동은 23일 밤 11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출은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 PD가 맡았다.

어둠 속에 자리한 '산스장'에 도착한 코드쿤스트는 세월의 흔적과 운동 고수들의 숨이 깃든 운동기구를 보고 깜짝 놀란다.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연예계 대표 '소식좌' 타이틀을 벗어던진 그는 자신이 맨몸 운동에는 강하지만 근력 운동에는 취약하다고 말한다.

약점을 보완해 줄 강자가 필요했던 코드쿤스트는 이선민의 막강한 파워를 동경해 '운동 플러팅'을 해 왔다고 고백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스장 메이트'가 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코드쿤스트는 1989년생 가수 겸 프로듀서로, 2013년 싱글 'Lemonade'로 데뷔했다. 지난여름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체중 63kg대에서 70kg대로 늘리는 증량 프로젝트에 나서 운동선수 출신 윤성빈의 도움으로 웨이트트레이닝 강도를 높이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목장갑을 낀 두 사람이 늦은 밤 '산스장'에서 기구 운동에 몰입한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목장갑 끼고 섀도 복싱, '산스장 2인조'의 케미

목장갑을 낀 두 사람은 이선민표 섀도 복싱으로 몸을 풀고, '산스장' 고수들이 지나간 흔적을 쫓는다. 코드쿤스트는 이선민을 향한 무한 신뢰를 드러내며 '산스장 2인조'의 케미를 선보인다.

코드쿤스트는 2022년 1월 '나 혼자 산다'에서 바나나 하나와 구운 고구마로 하루를 보내는 소식좌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몇 년 사이 식단과 운동으로 달라진 모습이 이번 방송에서 이어진다.

이선민은 코미디언으로 유튜브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뒤 지상파 예능으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 5월 22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9년 차 자취 생활을 공개했고, 집 근처 이용료가 없는 '산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도 보여 줬다.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이 '산스장 2인조'로 만나 운동에 나선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찐 강자 등장에 솟는 승부욕, 벌크업 도시락도 공개

이선민의 가르침을 받으며 '산스장'을 접수해 가던 코드쿤스트는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찐 강자'의 등장에 얼어붙는다. 이선민도 한동안 눈을 떼지 못하다 이내 "참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솟아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낸다.

이선민은 코드쿤스트를 위해 직접 만든 '벌크업 도시락'도 공개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메뉴를 준비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 주는 싱글라이프 프로그램이다.

코드쿤스트와 이선민의 '산스장' 운동은 23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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