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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굿즈를 한 번에 보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답은 동대문 카포스토어 서울이다.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는 23일 두 구단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팝업스토어를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구 전문 유통 채널인 카포스토어 서울에서 열린다.
형지엘리트는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다. 회사는 두 구단 상품을 한곳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첫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팝업은 두 구단의 상징 컬러와 크레스트(엠블럼)를 대비시킨 전시존으로 꾸렸다. 방문객이 두 클럽의 헤리티지를 비교하며 둘러볼 수 있게 한 구성이다.

바르셀로나 존, 블록코어 스타일로 푼 공식 의류
전시 상품은 공식 라이선스 져지와 집업 같은 패션 의류가 중심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블록코어 스타일의 캐주얼 의류부터 포인트로 쓰기 좋은 잡화와 액세서리까지 구단의 상징색과 엠블럼을 담았다.
바르셀로나 존은 구단 상징색인 남색과 적색을 앞세웠다. 재킷, 집업, 반바지 등 구단 로고를 넣은 의류를 마네킹에 입혀 일상 스타일링으로 보여 준다.

레알 마드리드 존과 스코어 예측 이벤트
레알 마드리드 존은 흰색과 남색 계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엠블럼을 넣은 져지와 집업, 스카프 같은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함께 전시했다.
참여형 프로모션도 있다. 윌비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엘 클라시코 스코어를 맞히는 댓글 이벤트를 열어 추첨으로 경품을 주고,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엘 클라시코는 한국시간 26일 새벽 5시에 열린다. 2026-27 라리가 시즌 첫 맞대결로 FC 바르셀로나의 홈 경기이며, 경기장은 스포티파이 캄프 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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