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스 페이스 4 프로 출시…3,500니트 AMOLED에 GPS 최대 60시간

코로스 프리미엄 티타늄 AMOLED 스포츠 워치 '페이스 4 프로' / 사진=코로스 코리아
코로스 프리미엄 티타늄 AMOLED 스포츠 워치 '페이스 4 프로' / 사진=코로스 코리아

1. 화면, 3,500니트 밝기의 1.47인치 AMOLED

마라톤 훈련을 앞두고 스포츠 워치를 고른다면 무엇부터 봐야 할까. 퍼포먼스 스포츠 워치 브랜드 코로스(COROS)가 프리미엄 티타늄 AMOLED 스포츠 워치 '페이스 4 프로(PACE 4 PRO)'를 10월 22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첫 번째 기준은 화면이다. 최대 3,500니트 밝기의 1.4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주요 운동 데이터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코로스가 만든 가장 큰 화면이다. 코로스는 2014년 아웃도어 스포츠를 좋아하는 하드웨어 엔지니어들이 세운 브랜드로, 제품은 지난 9월 22일 글로벌 시장에 먼저 공개됐다.

코로스 '페이스 4 프로'를 착용하고 달리는 러너 / 사진=코로스 코리아
코로스 '페이스 4 프로'를 착용하고 달리는 러너 / 사진=코로스 코리아

2. 소재, 사파이어 글라스와 TC4 티타늄 합금

두 번째 기준은 소재다. 화면 전면에는 사파이어 글라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베젤에는 TC4 티타늄 합금을 더했다.

무게는 나일론 밴드 기준 약 43g이다. 달리는 동안 손목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려는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수치다.

코로스 '페이스 4 프로'를 착용하고 달리는 러너들 / 사진=코로스 코리아
코로스 '페이스 4 프로'를 착용하고 달리는 러너들 / 사진=코로스 코리아

3. 배터리, HIGH GPS 모드 기준 최대 60시간

세 번째 기준은 배터리다. 화면 상시 켜짐 기능을 끈 상태에서 HIGH GPS 모드 기준 최대 60시간 사용할 수 있어 장거리 훈련과 레이스에 대응한다.

실제 사용 시간은 화면 설정과 내비게이션 등 기능 사용 여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위치 정보는 듀얼 주파수 GPS로 수집한다.

코로스 '페이스 4 프로'를 착용하고 달리는 러너 / 사진=코로스 코리아
코로스 '페이스 4 프로'를 착용하고 달리는 러너 / 사진=코로스 코리아

경로 안내와 앱 연동, 마라톤 준비 클래스까지

경로 안내는 러닝과 트레일 러닝의 활용도를 높인다. 도로 및 트레일 이름, 등고선, 주요 지점 정보를 담은 지도를 제공하고, 턴바이턴 내비게이션과 출발점으로 돌아가기 기능을 지원한다.

운동 기록과 훈련 데이터는 COROS 앱과 연동해 분석·관리할 수 있다. 코로스 코리아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10월 26일 오후 7시 아웃오브올 서교점에서 앰버서더인 러닝 선수 이병도와 함께하는 'JTBC 마라톤 준비 클래스'를 연다.

클래스는 2026 JTBC 마라톤 풀코스 출전을 앞둔 코로스 사용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병도 선수는 코스별 운영법과 페이스 전략, 대회 전 훈련 및 컨디션 관리, 코로스 워치 세팅, 레이스 이후 리커버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페이스 4 프로의 국내 소비자가는 69만 9,000원이며 코로스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토어, 아웃오브올 서교점 및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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