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13개 항공사 비행 데이터 한자리에”…대한항공, 국내 첫 ‘K-FDM 세미나’ 개최

스타패션

가을을 타는 사람의 플레이리스트에 불쏘시개가 될 이별 노래 한 곡이 추가된다. 프로젝트 그룹 더시즌즈가 25일(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네가 없는 가을’을 발매한다.
더시즌즈는 고정 멤버를 두지 않는 프로젝트다. 계절마다 그 분위기에 맞는 보컬과 세션을 매칭해 곡을 내는 방식이다.
앞서 여름에는 세 곡을 묶은 ‘여름 3부작’을 선보였다. ‘네가 없는 가을’은 그 뒤를 잇는 가을 시리즈의 첫 번째 싱글이다.
이름이 같은 방송 음악 프로그램과 헷갈리기 쉽지만, 둘은 별개의 프로젝트다. 더시즌즈는 사계절의 풍경과 감성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아노와 기타로 쌓아 올린 이별의 가을
곡은 헤어진 연인을 향한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떠나간 사람을 가을 특유의 쓸쓸한 정서로 풀어냈다.
절제된 도입부에서 시작해 감정이 고조되는 후반부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다. 쓸쓸한 피아노 선율과 호소력 있는 기타 사운드가 곡의 중심을 이룬다.
가사는 돌려 말하기보다 이별의 감정을 직설적으로 풀어낸다. 소속 측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려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작곡에는 정우식이 참여했다. 홍진영의 ‘그대 오는 날’, 주현미의 ‘그대를 불러봅니다’ 등을 작곡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곡에서는 프로듀싱도 맡았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