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IPO챗] 내주 옵토닉스 등 7개사 수요예측…엠비디 공모주 청약

스타패션

그레이 오버사이즈 수트에 캡, 힘 뺀 출근룩
올가을 뭘 입을지 고민이라면 최우식의 화보가 좋은 힌트가 돼요. 아미 파리(Ami Paris)가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디지털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어요.
첫 번째 포인트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이에요. 최우식은 자연스러운 볼륨감의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여유로운 핏의 트라우저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파리지앵 무드를 보여 줬어요.
그레이 수트는 차분하게 가고 스트라이프 타이와 캡으로 힘을 뺐죠. 길고 넉넉한 실루엣에 간결한 커트라인을 맞춘 게 이번 컬렉션의 공식이에요.

레드 아가일 카디건으로 주는 컬러 포인트
두 번째 포인트는 컬러예요. 이번 컬렉션은 우아한 뉴트럴 컬러 바탕에 스카이 블루, 그린, 로열 블루, 다채로운 레드를 더해 생동감을 줬어요.
레드 아가일 카디건은 블랙 와이드 팬츠와 맞추면 가장 쉬워요. 허리춤에 스카이 블루 레이어를 살짝 보이게 하면 색 조합이 한층 산뜻해져요.
패턴은 아가일 말고도 체크, 스트라이프, 하운드투스가 있어요. 가죽과 텍스처가 돋보이는 니트, 다채로운 저지 소재와 섞어 룩에 리듬감을 더했어요.

바시티 재킷과 그레이 트라우저, 클래식 믹스
뉴트럴 톤 트라우저에 그래픽 라인이 들어간 재킷을 더하면 단정한 룩이 훨씬 캐주얼해져요. 블랙·화이트 바시티 재킷에 그레이 팬츠를 맞추고, 선글라스로 마무리하는 식이죠.
이렇게 입으면 최우식 특유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려요. 감각적인 남친 룩이 완성돼요.

롱 코트 레이어드, 스웨트 팬츠로 편하게 풀기
쌀쌀해지는 시즌엔 오버사이즈 코트가 핵심이에요. 코트 안에 하프집 상의와 스트라이프 셔츠를 겹치고, 하의는 스웨트 팬츠로 편하게 풀면 돼요.
로열 블루 계열 캡과 두툼한 니트 양말로 포인트를 주면 무겁지 않게 입을 수 있어요. 겹쳐 입어도 실루엣이 둔해 보이지 않는 게 포인트예요.

데님 재킷에 후디, 소재를 살린 아우터 레이어드
데님 재킷 안에 후디를 받치고, 그 위에 털 안감이 보이는 브라운 재킷을 걸쳐 소재감을 살렸어요. 그린 캡이 룩에 색다른 포인트가 돼요.
소재와 내구성을 강조한 아우터웨어는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이라 계절이 바뀌어도 오래 입을 수 있어요. 아미 파리가 내세우는 스타일 철학이기도 해요.
화보 속 제품은 아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아미 단독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만날 수 있어요. 한남 플래그십은 올해 초 문을 연 아미 최대 규모의 425㎡ 매장으로, 1층에 남성 컬렉션, 2층에 여성 컬렉션이 있어요.
최우식은 아미의 앰버서더로 2023년 7월 파리에서 열린 2024 S/S 남성 컬렉션에도 참석했어요. 이번 화보는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어요.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