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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퍼지 시어링 재킷으로 포근하게, 뉴트럴 톤온톤 룩
가을 공항룩에서 눈여겨볼 스타일링을 찾고 있다면 배우 김유정의 출국 패션을 참고할 만하다. 김유정은 23일 금요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의 '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 홍콩 프리미어 참석차 출국했다.
첫 번째 포인트는 포근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퍼지 시어링 아우터 재킷이다. 차분한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스타일을 구성해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이날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이다.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과 여유로운 감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모크넥 티셔츠에 루즈 플레어 트라우저, 부드러운 톤온톤
두 번째 포인트는 이너와 팬츠의 조합이다. 김유정은 모닐리 장식이 더해진 모크넥 티셔츠에 캐시미어와 울 플란넬 소재의 루즈 플레어 트라우저를 매치했다.
넉넉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팬츠 라인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서로 비슷한 색조를 활용한 톤온톤 스타일링에 소재의 질감 차이를 더해 단조로움을 줄인 점도 눈에 띈다.

보스턴 백과 랩 브레이슬릿, 홍콩 프리미어 출국길 마무리
세 번째 포인트는 액세서리다. 김유정은 헤마타이트와 스털링 실버 소재의 랩 브레이슬릿으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고, 글로시 나파 레더 미디엄 보스턴 백으로 실용성과 세련미를 챙겼다.
포근한 시어링 소재와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 가죽 액세서리의 조화가 룩에 균형을 더한다. 전체적인 색상은 차분하게 유지하면서 소재와 액세서리로 변화를 줘 가을 공항룩을 완성했다.

김유정이 참석하는 '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는 오스카 수상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연출한 브루넬로 쿠치넬리 다큐멘터리다. 2025년 12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열었다.
김유정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한 이가경 역을 맡아 활동 중이다. 드라마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시청률은 1회 5.3%에서 4회 최고 9.0%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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