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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처럼 입되 평범하지 않게…구찌가 정의한 새로운 데일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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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머리색부터 차분하게 바꾸고 싶어지죠. 프로골퍼 유현주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흑발 소감과 함께 가을 룩 사진을 올렸어요.
유현주는 가을이 되면 흑발로 바꾸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적었어요.
룩은 블랙 가죽 재킷에 그레이 터틀넥 니트, 워싱 그레이 데님이에요. 재킷은 구김이 살아 있는 가죽 질감이라 매끈한 가죽보다 편안한 분위기를 줘요.
■ 가죽 재킷과 터틀넥, 가을 레이어드의 포인트는 무엇일까
첫째는 질감 대비예요. 구김이 살아 있는 가죽과 짜임이 보이는 니트가 겹쳐, 같은 어두운 톤에서도 표면 느낌이 갈려요.
둘째는 색 구성이에요. 블랙과 그레이로 맞춰 차분한 가운데, 사진 속 와인빛 시트가 색 대비를 더했어요.
셋째는 시즌 흐름이에요. 올가을·겨울 런웨이를 정리한 패션 보도에서 가죽이 ‘풀 레더’ 트렌드로 꼽혔어요. 다만 이 룩이 특정 컬렉션을 참고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유현주 가을 룩
따라 하기
유현주는 2011년 KLPGA 투어에 입회했고 2018년 JLPGA 투어에 데뷔했어요.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의 컬렉션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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