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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하나로 립 케어까지 가능할까, 어퓨의 답은 세 가지
가을 립 제품을 고르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이다. 색은 선명한데 입술이 건조해 보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다.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A’pieu)가 이 고민에 ‘모찌 블러 틴트’로 답했다. 어퓨는 이 제품을 26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첫 번째 답은 성분이다. 시카 PDRN, 펩타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 등 스킨케어 성분을 더해 메이크업과 립 케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뷰티’ 콘셉트로 만들었다.
두 번째는 사용감이다. 어퓨는 수분감 있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입술의 각질과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하고, 플럼핑 효과로 도톰한 입술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는 마무리감이다. 초경량, 초밀착 제형을 적용해 번짐과 묻어남을 줄이고 보송한 마무리감을 살렸다는 설명이다.
컬러 6종과 구매 정보, 단독 사용도 레이어링도 가능
컬러는 6종이다. 자연스러운 누디 계열은 허니베이지, 슈슈핑크, 크리미살몬이다.
차분하면서도 개성 있는 포인트 컬러로는 멜로우로즈, 슈가진저, 타로무스를 내놨다. 어퓨는 단독으로 쓰거나 여러 색을 레이어링해 가을 분위기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가격은 정상가 1만 5,000원이다.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37% 할인된 9,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어퓨는 지난 7월에도 올리브영 단독으로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 미니’와 ‘젤리 하이라이터밤 미니’를 내놨다. 치크밤은 베리밀크밤, 로지누디밤, 베어로즈밤 3가지 색상이다.
어퓨 관계자는 감각적인 컬러와 플럼핑 효과, 스킨케어 요소를 결합해 메이크업과 립 케어를 아우르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형과 컬러로 메이크업 스타일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어퓨를 보유한 에이블씨엔씨는 2002년 설립됐고 미샤와 어퓨를 중심으로 61개국, 5만여 개 유통 채널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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