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의 요즘 힐링은 싱잉볼이에요, 선원에서 보낸 하루

문채원이 인천 연등국제선원에서 싱잉볼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명상을 준비하고 있다. /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문채원이 인천 연등국제선원에서 싱잉볼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명상을 준비하고 있다. /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배우 문채원이 인천의 한 선원을 찾아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보냈다. 문채원은 인스타그램에 인천 연등국제선원에서 보낸 하루를 전했다.

문채원은 혜달스님을 뵙고 차담을 나눈 뒤, 자재스님에게 싱잉볼 명상법과 108배를 배웠다고 밝혔다.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문채원은 햇살이 드는 마룻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싱잉볼 앞에 두 손을 모았다. 고개를 숙이고 차분한 표정으로 소리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단발머리에 크림색 티셔츠를 입고 카키색 매듭단추 조끼와 와이드 팬츠를 겹쳤다. 손목에는 사각 시계를 찼다. 차분한 대지색 톤이 공간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차림으로 풀이된다.

테이블에는 짙은 색 싱잉볼이 여러 개 놓였고, 창살 무늬 햇살이 헤링본 마룻바닥 위로 길게 드리웠다.

◼ 차담과 명상이 있는 선원

연등국제선원은 인천 강화에 있는 사찰로, 외국인 템플스테이 참가자가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졌다. 인도 출신 혜달스님이 직접 진행하는 '스님과의 차담'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차담 시간에는 혜달스님이 차를 내리며 방문객과 대화를 나눈다. 영어와 한국어, 힌디어에 능통해 국내외 방문객과 두루 소통한다.

선명상과 걷기명상, 108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채원이 체험한 싱잉볼 명상은 이런 프로그램과 함께 배운 것으로 보인다.

◼ 마음 챙김에 관심 기울이는 요즘

문채원은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비연예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첫 게시물로는 불교 명언 이미지를 공유하기도 했다. 선원 방문 소식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읽힌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