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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옷장에 레드 아이템 하나 들이고 싶다면 모모, 효연, 효민의 SNS 속 코디부터 참고해 보세요. 세 사람 모두 레드는 한 가지만 두고 나머지는 차분한 색으로 정리했어요.

먼저 트와이스 모모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버건디 원피스에 브라운 숄더백을 멘 사진을 올렸어요. 모모는 2023년부터 미우미우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고, 이번 사진 속 가방은 미우미우 랑데뷰 백이에요.
모모는 일본어로 쓴 글에 가방의 빈티지한 디자인이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고 적었어요.
민소매 버건디 원피스에는 블랙 시스루 스타킹과 회색 스니커즈를 매치해 쌀쌀한 날씨에도 입기 좋게 정리했어요. 와인빛 레드와 브라운 가방은 같은 따뜻한 계열이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죠.
따라 하려면 레드는 채도가 낮은 버건디로 고르고 가방은 브라운으로 맞춰 보세요. 회색 스니커즈가 무게를 덜어 줘서 원피스가 과해 보이지 않아요.
◼ 레드 쇼츠에 데님 재킷, 효연의 파리 가을 룩

소녀시대 효연은 30일 파리 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Bonjour"라고 인사했어요. 라이트 블루 데님 재킷에 크림색 티셔츠, 레드 쇼츠를 입었죠.
재킷 칼라 안쪽에도 레드 컬러가 살짝 보여서 쇼츠와 색이 이어져요. 푸른 데님 사이로 붉은 포인트가 선명하게 대비를 만들어요.
레드 쇼츠는 상의 밑단을 길게 빼 입고 부츠로 다리선을 이어 보세요. 베이지 웨스턴 부츠가 레드와 데님 사이에서 색을 부드럽게 잡아 줘요.
◼ 레드 플레어 팬츠에 화이트 집업, 효민의 단정한 조합

효민은 레드 플레어 팬츠에 화이트 핏 집업 재킷을 입었어요.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리고 포니테일로 묶어 깔끔한 인상이에요. 벤치에 앉아 신발을 고쳐 신는 듯한 순간이 담겼어요.
하의만 강렬한 레드로 두고 상의를 화이트로 맞춰서 컬러 대비가 또렷해요. 플레어 실루엣이라 밑단이 퍼지면서 다리가 길어 보여요.
흰색 슈즈로 마무리해 상의와 색을 이었어요. 레드 팬츠가 처음이라면 흰 상의와 흰 신발 조합이 가장 실패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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