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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메이가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인형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세이마이네임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양이 울음소리를 뜻하는 'meow'와 음표 이모지를 올렸다.
게시물에는 ' ' ' 해시태그가 함께 달렸다. 그룹을 상징하는 고양이 캐릭터에 기대 건넨 유쾌한 인사로 읽힌다.
첫 사진은 앤티크 소품이 가득한 공간에서 찍었다. 긴 금발 웨이브 머리에 흰 레이스 보닛을 쓰고, 붉은 깅엄 체크 퍼프소매 블라우스를 입었다.
한 손에는 포크를, 다른 손에는 체리를 얹은 생크림 케이크 접시를 들고 정면을 응시했다. 일자로 내린 앞머리와 흰 레이스 사이로 또렷한 검은 눈동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접시의 꽃무늬와 뒤편 도자기 장식장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 눈 앞으로 바짝 다가간 클로즈업

두 번째 사진은 얼굴을 화면 가득 채운 셀카다. 큰 검은 눈동자에 속눈썹과 애교살을 또렷하게 그려 눈이 가장 먼저 시선을 붙든다.
볼에는 분홍빛 블러셔를, 입술에는 윤기 나는 핑크 립을 발랐다. 한 손으로 보닛 끝을 살짝 잡은 포즈가 인형 같은 분위기를 더한다.
메이는 평소 반짝이는 눈을 매력 포인트로 소개해 왔다. 이번 사진은 그 매력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컷이다.
◼ 거울 셀카 속 장난기 어린 눈빛

세 번째 사진은 거울 셀카다. 휴대전화로 얼굴 일부를 가렸지만, 아래쪽을 내려다보는 눈매가 오히려 시선을 붙든다.
흰 프릴 스커트와 보닛의 레이스가 이어져 한 벌처럼 보인다. 뒤편 거울과 찻주전자 소품이 시간을 거슬러 간 듯한 분위기를 낸다.
◼ 정원에서 고개를 갸웃한 마지막 컷

마지막 사진은 벽돌 기둥과 덩굴 사이 정원에서 고개를 갸웃한 모습이다. 두 손을 뒤로 모은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눈빛이 수줍은 인형 같다.
옆에 놓인 작은 천사 조각상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더한다. 햇빛 아래에서도 금발과 하얀 레이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졌다.
메이는 세이마이네임의 메인 댄서이자 서브 보컬이다. 그룹은 지난해 12월 EP '&Our Vibe'를 냈고, 슈이가 지난 7월 활동을 쉬면서 7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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