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여행지 '1위'는 바로 '이곳'이었다 [위키트립]

스타패션

잇미샤가 2026 WINTER 캠페인 3차 '겨울이 내리다'를 공개했어요. 뮤즈 신예은이 눈 내린 풍경 속에서 무스탕과 패딩을 중심으로 겨울 아우터 스타일링을 보여 줬어요.
이번 3차는 1차 '비워진 공간 속 완성되는 차가운 계절', 2차 '빛이 머무는 겨울'에 이은 마지막 챕터예요. 앞선 캠페인의 절제된 공간에 눈이 내려앉은 분위기를 담았고, 11월 2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요.
첫 컷은 서리가 내려앉은 억새밭 앞에서 찍었어요. 아이보리 곱슬 퍼 하프 코트에 블랙 니트와 그레이 프린지 스커트를 맞췄어요.
코트 소맷단의 블랙 레더 트리밍이 포인트예요. 회색 레그워머와 버건디 슬링백 힐을 더해 포근함과 세련됨을 같이 챙겼어요.
◼ 그레이 롱 코트에 네이비 집업 니트

두 번째 컷은 눈이 쏟아지는 흰 벽 사이에서 찍었어요. 어깨선이 넉넉한 그레이 더블 롱 코트에 네이비 하프집업 니트, 브라운 와이드 팬츠를 입었어요.
그레이와 브라운, 네이비의 톤온톤이라 눈 오는 날에도 단정해 보여요. 안에 집업 니트를 입으면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 줄 수 있어요.
◼ 스웨이드 무스탕과 벨벳 원피스의 대비

세 번째 컷은 베이지 스웨이드 무스탕 재킷이에요. 큰 라펠을 따라 크림색 시어링이 둘러져 있고, 안에는 블랙 벨벳 슬립 원피스와 블랙 레이스 이너를 겹쳤어요.
짧은 기장의 무스탕과 길게 떨어지는 벨벳이 대비를 이뤄 연말 모임에도 어울리는 드레스업 룩이 됐어요. 긴 실버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어요.
◼ 퍼 디테일 패딩, 활동성과 포근함을 함께

네 번째 컷은 보도자료가 소개한 퍼 디테일 패딩이에요. 힙라인까지 오는 올리브 카키 패딩의 칼라와 안쪽에 크림색 퍼를 더해 활동성은 높이고 포근함은 살렸어요.
노란 니트와 다크 진, 블랙 버클 부츠를 맞추고 블랙 니트 이어플랩 캡을 썼어요. 카키와 노랑, 블랙으로 컬러를 나눠 겨울에도 답답해 보이지 않아요.
◼ 리버시블 무스탕, 다크 브라운 면

다섯 번째 컷은 리버시블 무스탕으로 보이는 다크 브라운 면이에요. 칼라와 소맷단에 아이보리 시어링이 드러나고, 블랙 터틀넥과 연청 와이드 진, 브라운 슬라우치 부츠를 맞췄어요.
올가을·겨울 런웨이에서는 코냑, 초콜릿, 캐멀 같은 브라운 가죽 재킷이 다시 주목받았어요. 깊은 초콜릿 브라운 무스탕은 이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 같은 무스탕을 뒤집어 입은 아이보리 면

여섯 번째 컷은 아이보리 면이에요. 포근한 시어링 면에 브라운 레더 파이핑과 토글 장식이 대비를 이루고, 같은 디자인의 무스탕을 뒤집어 입은 것으로 보여요.
청바지와 부츠를 그대로 두고 아우터 면만 바꿔도 분위기가 달라져요. 한 벌로 두 가지 무드를 내는 리버시블의 장점이죠.
◼ 서리 낀 풍경 속을 걷는 마지막 컷

마지막 컷은 서리 앉은 억새밭 앞을 걷는 와이드 컷이에요. 첫 컷과 같은 하프 코트를 입어 코트가 허리선 아래서 끝나고 프린지 스커트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요.
볼륨이 큰 퍼 코트는 슬림한 니트 스커트로 균형을 맞추면 좋아요. 레그워머로 발목까지 따뜻하게 챙기면 눈 오는 날에도 든든해요.
신예은은 잇미샤 뮤즈로 올해 봄과 가을 캠페인에 이어 겨울 캠페인까지 함께하고 있어요.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