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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일기장 속 동물들이 피규어로…팝마트 리보다이어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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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가 낯선 도시의 밤거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어요. 차분한 네이비 니트에 블랙 팬츠를 맞춘 일상룩이 눈길을 끌어요.
첫 사진 속 유나는 파란 콘 모양 볼라드 옆에 쪼그려 앉아 턱을 괴고 있어요. 시선은 먼 곳을 향하고, 낮게 묶은 머리 사이로 옆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려요.
포근한 질감의 네이비 브이넥 니트는 소매가 넉넉한 오버핏이에요. 아래에는 블랙 팬츠를 입어 전체를 어두운 톤으로 모았죠.
손목에는 은색 체인 스트랩 시계를, 귀에는 진주 드롭 귀걸이를 더했어요. 손에는 짜임이 촘촘한 블랙 위빙 토트백을 들었어요.
◼ 푸른 타워 앞에서 환하게 웃은 순간

두 번째 사진에서는 푸른 불빛이 켜진 타워를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어요. 차도 앞에서 몸을 살짝 돌려 카메라를 바라봤어요.
같은 네이비 니트에 머리를 낮게 묶고 진주 귀걸이를 했어요. 어두운 밤 풍경 속에서 시선이 얼굴과 귀걸이 쪽으로 모이는 구성이죠.
일본어 간판이 보이는 거리예요. 다만 방문 목적은 따로 밝히지 않았어요.
◼ 바람에 머리가 흩날린 마지막 컷

마지막 사진은 버스 정류장 앞에서 눈을 감고 웃는 모습이에요.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려 꾸미지 않은 일상의 느낌이 살아 있어요.
블랙 팬츠에 은색 시계를 맞춘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컷이에요. 네이비와 블랙의 톤온톤에 메탈 시계와 진주로 반짝임을 더한 점이 포인트죠.
올 다크 톤 룩이 답답해 보이지 않게 하려면 니트의 보풀 질감과 반짝이는 소품을 섞어 보세요. 네이비 니트에 블랙 하의처럼 비슷한 색을 맞추면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유나는 올해 솔로와 단체, 드라마까지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어요. 이달 7~8일에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무대에도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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